▲오규식 씨 별세, 권영대(EY한영 파트너) 씨 장인상 = 19일,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30-7900
▲김지수 씨 별세, 김태권(하나금융투자 홍보팀 부장)·수연(유모멘트 대표)·태웅(이노메트리 부장)·주영 씨 부친상, 이영숙·유세진 씨 시부상, 김성도 씨 장인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2일 공모를 통해 지점장 15명을 발탁한 데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감안해 41명의 최대규모 지점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지점 산하에 WM영업팀 조직을 112개로 확대하고, 84명의 신임 WM팀장을 임명했다.
이번 WM영업팀 조직 확대는 직원 육성과 팀 영업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연화가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연화는 28일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남성 출연진들과 함께 짝을 맞춰 스피드퀴즈 대결에 나섰다.
이연화는 불편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퀴즈에 임했다. 특히 홍학을 흉내내던 중 쉽게 맞추지 못하는 남성 출연진에게 살짝 언성을 높이며 귀여운 위협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연화는 지난 방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연화가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연화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3년 전 발병한 질환 때문에 아내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털어놨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연화는 “삶의 경험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동안이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이 미드타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멋진 퇴장을 선택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마지막회에서 김백진(김주혁 분)은 미드타운 진실을 밝히려는 보도가 HBC 사장에 의해 막히자 언론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과거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고 미드타운 사건의 진실에 대해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르곤
◇ 박보검, 트위터에서 '설전' 무슨 일이?
배우 박보검 트위터에서 때아닌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SNS을 통해 자신이 다니는 교회 관련 게시물을 게시했다. 이에 네티즌은 "종교의 자유다. 박보검 개인 개정에 뭘 올리든 무슨 상관"이라는 반응과 "꼭 SNS을 통해 홍보까지 해야 하나"등 엇갈린 시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박보검이
배우 천우희가 프랑스 유명 배우 장 뒤자르댕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사건, 배우 장 뒤자르댕에게 메시지가 왔다. 내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까지 했는데 실화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 뒤자르댕이 천우희에게 보낸 “You are an a
월화드라마 '아르곤' 마지막회에서 김주혁이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의 진실을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측은 26일 최종회를 앞두고 '아르곤' 팀의 가슴 먹먹한 순간을 담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아르곤' 7회에서 검찰 압수수색, 방송 중지 등의 위기를 이겨내고 진실을 찾아내는 '아르곤' 팀의 끈끈한 팀워크와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천우희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측은 26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아르곤'을 이끈 김주혁은 "오랜만에 돌아온 드라마 현장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에너지를 얻게 됐다.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하는 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라며 "사건보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이 '뉴스9' 앵커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반면 천우희는 김주혁을 향해 "팀장님이 있는 아르곤이 좋습니다"라며 아르곤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겠느냐고 설득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는 한국계 최초로 미국 상무부 장관이 된 로버트 윈스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의 단독 인터뷰를 놓고 김백진(김주
월화드라마 '아르곤' 천우희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르곤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촬영장에서 대본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한 손에는 파운데이션 쿠션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짓고 있다.
또다른 사진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과 천우희가 일촉즉발 위기상황에 처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제작진은 11일 방송을 앞두고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받는 이연화(천우희 분)를 다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백진(김주혁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의문의 남성에게 붙잡혀 위협을 받고 있다. 단단히 겁에
'머슬마니아'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연화 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질병인 '이관개방증'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연화 씨는 1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이력을 과시하면서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현재 이연화 씨가 앓고 있는 '이관개방증'은 청각장애의 일종이다. 이관개방증이란 코와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금지 신청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상영금지될 상황에 처했다.
7일 해군에 따르면 천안함 관련 해군 장교들과 천안함유가족협회는 이날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서호를 통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가처분신청 당사자는 천안함 사건 당시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이
KDB생명 농구선수 이연화가 다음달 신부가 된다.
11일 한 농구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연화는 오는 7월 13일 오후 3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같은 팀 동료 강영숙의 소개로 지난해 만난 1살 연하의 박일응 씨로 10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연화와 예비신랑은 교제를 시작한 후 경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