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의 대가로 불리고 있는 셰프 이연복이 중식 셰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왜 일식도 한식도 아닌 중식당을 갔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화교 출신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의 미모의 아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동갑내기 아내를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그는 “21살 때 결혼했다”며 “당시 너무 어렸기에 양쪽 집안의 반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후각을 상실했다는 과거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2013년 한 요리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축농증 수술을 하면서 냄새를 거의 못 맡게 됐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미각이 많이 발달한 편”이라며 “특히 아침을 먹으면 간 보는게 둔감해져 몇 년째 아침을 거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