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이 박진영의 외모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배우 이정진은 지난 5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대해 "시청률이 잘 나와 기분이 좋다. 수치상으로 작품을 평가하면 안 되지만 20%가 넘는 엄청난 시청률로 사랑을 받고 있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진은 "'백년의 유산'은
피곤한 가족의 평균 나이가 공개됐다.
19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개그민 김재욱이 나와 KBS2 개그콘서트-피곤한 가족 코너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허리 안 아프냐'는 질문에 '피곤한 가족 평균 나이가 35세다"라며 "관절과 발목에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안 하던 운동을 하고 있다"며 "미리 준비운동을 안
개그우먼 강유미가 다시 성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미는 2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성형 후 여자로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녀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유미는 "성형은 다시 할 생각 없다. 이미 너무 힘들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