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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5년 3개월만에 경영복귀 [종합]
    2024-03-29 16:59
  • 故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식 엄수…이재용 등 경영진 300여 명 참석
    2022-10-25 14:24
  • 유통가 '딸들'의 행보 주목…식품ㆍ뷰티ㆍ패션 분야서 맹활약
    2021-06-21 16:27
  • [이건희 별세] 포스트 이건희 시대… 지배 구조는 어떻게
    2020-10-25 13:51
  • [삼성 지배구조 매듭 풀기] ‘전기·SDI·화재’ 보유 삼성물산 지분 1조6000억 넘겨야
    2017-06-12 11:02
  • 재계 3·4세 주식가치 2.5조 증발
    2016-12-26 11:01
  •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ISU 집행위원 당선
    2016-06-10 20:47
  • ‘솔직한’ 이서현의 소통경영… “어린이집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2016-02-24 13:20
  • [삼성인사] 13년만에 삼성물산 패션 ‘원톱경영’ 나선 이서현, 경영 시험대 올랐다
    2015-12-01 14:41
  • 2015-10-19 11:20
  • 100대 주식부호 대열에 '새내기' 20명 합류
    2015-10-19 06:17
  • 30대 그룹 주식 승계율 40% 돌파…‘백년손님’ 사위는 여전히 찬밥
    2015-09-09 09:55
  • 구본걸·정지선·이서현 머릿속에는… “브랜드·콘텐츠·유통망 강화”
    2015-07-28 10:20
  • 삼성그룹 부회장 승진 2년 연속 無…오너가 승진 없어
    2014-12-01 10:21
  • 이재용의 첫 인사…삼성, ‘변화’보다 ‘안정’ 택했다
    2014-12-01 09:48
  • 2014-11-30 10:16
  • “이건희 회장, 에크모 제거”…심장기능 회복 의미
    2014-05-12 10:57
  • 이재용 부회장 급거 귀국… 삼성 “경영전략 이상없다”
    2014-05-12 10:37
  • 2014-04-14 08:09
  • [등기임원 연봉 공개] 이부진 연봉 공개, 삼성 일가 중 유일
    2014-04-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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