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빙상 레전드 이상화, 김연아, 최민정, 윤성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강원2024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 자문단 위촉식’에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상화와 홍보대사 김연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과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이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강원 동계
박근혜 대통령이 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지원단, 체육계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소치의 감동·평창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를 비롯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피겨 김연아, 남자 스피드
김연아ㆍ박승희ㆍ이상화, 소치올리픽 포상금...김연아 소감은?
박승희, 이상화, 김연아 등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한 빙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빙상연맹은 3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을 열고 상금을 전달했다.
빙상연맹은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에게 3000만원, 은메
소치올림픽 폐막식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아리랑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포착된 김연아와 이상화 선수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새벽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식 중반을 넘어서자 태극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청아한 목소리로 애국가가 흐르고 평창의 소개 시간이 찾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김연아를 언급했다.
이상화는 최근 러시아 소치 현지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김연아 선수를 의식한 적 있나”란 MC의 돌직구 질문에 특유의 당차고 솔직한 답변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화와 김연아는 빙상계 미모 라이벌로 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상화는 배우 성유리 옆에서도 빛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와 ‘피겨 퀸’ 김연아가 쇼트트랙 선수단을 동반 응원한다.
이상화와 김연아는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중석에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응원해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자신감 관련 명언
자신감 관련 명언이 화제다.
자신감과 관련된 명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항상 자신이 있는 곳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의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사무엘 존슨의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와 찰스 처칠의 '천재에게 조국이란 없다'도 눈길을 끈다.
미국의 철학
개그맨 이병진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이병진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들은 자라서 피겨의 여왕이 됐고 또 한명은 빙속의 여왕이 된다. 우리나라 겨울왕국의 두 공주!”라는 글과 함께 이상화와 김연아의 과거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와 김연아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소치 미녀 삼총사' '김연아' '이상화'
'소치 미녀 삼총사' 김연아와 '빙상 여제' 이상화의 체중이 화제다.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김연아(24)와 이상화(25)의 공식 프로필에서 체중이 공개됐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을 공개했다. 프로필에서는 각 선수들의 수상 이력과 경
정홍원 국무총리와 피겨여왕 김연아,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음 달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서 역대 겨울올림픽 사상 최다인 64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