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이상화와 김연아는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중석에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응원해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상화와 김연아는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중석에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응원해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는 20일 새벽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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