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상현 교수 연구팀(정양훈·이미순)은 빅데이터공학과 정영섭 교수(현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협업으로 ‘딥 러닝을 이용해 로봇 복강경 수술 환자에서 복압 변화에 따른 혈압 변동 예측’ 연구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술 중 높은 혈압 및...
이어진 토론에는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경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사무관, 이미순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여성경제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은 토론회에 이어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강원도 원주에서 사계절을 막론하고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 이미순(62·경력 4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이 만든 동치미 막국수는 남다른 중독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 맛의 비밀은 특별한 육수에...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진, 신보라, 차예린, 맹기용 등 4명의 MC와 여행전문가 이미순이 함께 동행, 대만의 명소와 맛집을 소개한다.
고웅곽가육종완가, 신대만원미, 항원 우육면 등 대만 최고의 맛집에서 대표 음식인 훠궈를 비롯해 우육면, 로우쫑, 사신탕, 족발탕 등 음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MC들은 아이허 다리, 야시장 등 대만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자유여행 디자이너’ 이미순 비코트립 대표가 방송을 통해 여행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미순 대표는 ‘여행전문가’, ‘여행 멘토’ 등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여행업계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여성CEO다. 1997년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여행업계에 입문, 2006년 한국으로 유턴해 비코티에스 서울 법인을 세우고 ‘오마이호텔’ ‘오마이여행’...
하누리 주간보호센터 이미순 원장은 “많은 위험에 노출된 장애인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따뜻한동행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아직도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우리가...
몽상가의 마지막 피난처,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블랙홀, 영혼의 강장제. 이는 여행자들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부르는 애칭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여행자들로부터 극진한 찬사를 받는 루앙프라방이라 한들 도시의 시계에 맞춰 움직이는 영혼을 토실이 살찌울 재간은 없다. 루앙프라방은 자연의 시계에 맞춰 깨어나고 잠드는 도시다. ‘영혼의 강장제’의 올바른...
캄보디아 여행 초반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단언했다. 집어삼킬 듯한 더위, 득실대는 모기, 정비되지 않은 도로, 덜컹대는 버스, 그리고 흙먼지 날리는 길 위에서 ‘원 달러‘를 구걸하는 맨발의 아이들… 열악한 환경에 몸은 고됐고 마음은 비할 바 없이 불편해졌다. 여행이 사서 고생하는 행위이긴 하지만 캄보디아에서의 심적인 부담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무엇보다...
오빤 강남 스타일, 대한민국은 힐링 스타일! 최근 세계를 강타한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의 가사를 이처럼 바꿔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사회는 ‘힐링’ 신드롬에 푹 빠져 있다. 힐링캠프, 힐링카페, 힐링푸드, 힐링패션, 힐링리더십, 힐링소사이어티… 업종과 주제를 불문하고 어디서나 힐링이 대유행이다. 대권주자도 힐링허그로 민심잡기에 나설...
8월이다. 몸도 마음도 삼복 더위에 푹 절었다. 열대야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무한 반복되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쉬. 고. 싶. 다. 이 정도로 내 인생에 쉼표가 절실할 땐 에메랄드빛 바다도, 푸른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의 망중한도 거추장스럽기만 하다. 열대낙원을 찾아헤매고 그곳 분위기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가며 없는...
여름휴가의 관건은 목적지.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 태양볕에 한껏 달아오른 심신의 열기를 잠재울 완벽한 휴식처를 찾아야만 한다.
올여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휴가지는 필리핀이다. 비행시간 4시간 남짓, 시차 1시간. 여독이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서 남국의 파라다이스를 만날 수 있다.
물가마저 착해 한결 여유를 더하는 열대낙원. 특히 올해는 필리핀으로 가는...
비코티에스(이미순 대표)는 ‘모두가 더 행복한 여행’을 모토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로나 원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 전문기업이다.
비코티에스는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가 속속 한국에 진출하는 가운데서도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일본호텔 예약서비스 1위를 자랑하는 호텔재팬(www.hoteljapan.com)...
서울의 1.8배, 한반도의 2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섬나라. 홍콩은 땅덩어리는 작지만 끊임없는 변신을 꾀한 탓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시아의 중심국으로 우뚝 섰다.
언제나 변화하고 있기에 미처 드러나지 못한 매력이 깨알처럼 박혀 있는데, 개중 가장 토실한 깨알 고르는 요령을 현지에서 직접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줘볼까? 비행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아 주말...
2012년 연휴는 줄었지만 아이들의 빨간날은 배로 늘었다. 주 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여유로워진 것 이다. 내 아이에게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주말을 이용해 홍콩으로 떠나보자. 3시간대 비행거리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홍콩은 가족끼리 색다른 주말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왕지사 빼든 숟가락, 한번쯤은 미식천국이라 칭송받는 홍콩이나 타이완에서 재게 놀려볼 일이다.
발끝에 치이는 게 음식점일 만큼 먹을거리가 다양한 두 나라에서 어느 상 위에 숟가락을 올려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간단한 간식거리부터 공략해 나가는 전법도 나쁘지 않다.
본래 이야기도 번외편이 더 솔깃한 것처럼 음식도 주전부리에 더 군침이 도는...
온천들을 순례하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고, '지옥'에서 꺼낸 삶은 달걀을맛보는 재미는벳푸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즐거움.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스기노이호텔을 추천할만하다. 일본 최대 온천호텔로 아름다운 벳푸만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노천온천과 대규모 온천 수영장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신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이미순 ㈜비코티에스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