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최근 불거진 법적 갈등에 분노했다.
4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들어버리는 세상. 2024년 매우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수진은 “도대체 왜 이렇게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언론을 이용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며 “사진을 그만 사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8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몸이 망가진다고 하는데 또 그 후유증으로 이렇게 탈장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라며 “하고 나니 속 시원하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씨는 “2번의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 무리였는지 탈장으로 수술이 필요했다”라며 “간단한
◇ 지나 근황 보니, 스폰서 사건 후 2년 만에…'건강해진 모습'
가수 지나가 근황을 전했다. 스폰서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이다. 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핑크색 마스크를
개그우먼 이세영이 해킹피해를 호소했다.
이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계정이 해킹당했다"라며 "2년 추억을 가지고 장난치는… 터키에 사는 해커가 뺏어갔습니다. 문의는 했지만 답변도 없고. 너무 슬퍼서 저절로 살이 빠지네"라고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세영은 그간 SNS을 통해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러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이시안)의 귀여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도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박이가 유치원복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대박이는 머리를 위로 한껏 치켜세워 멋을 부렸다. 또한 카디건에 노란 셔
대박이가 깜찍한 박수 애교를 선보였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삼촌 따라쟁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대박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박수를 힘껏 치고 있다. 슈퍼맨 PD가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을 따라하는 대박이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대박이와 이동국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
2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인스타그램에 딸 설아와 아들 시안(대박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박이와 설아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서로 다정하게 포옹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대박이는 누나에게 딱 달라붙으며 애교섞인 웃음을 지어 사랑스러움을 더욱 자아냈다. 이들 남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미모'
이동국이 다둥이 아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다섯 남매의 아빠 이동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해 5남매를 공개했다.
겹쌍둥이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아들 대박이는 아빠와 엄마를 똑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동국 선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아내 이수진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동국 선수와 아내 이수진 씨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동국은 아내와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구단 스폰서가 이동 통신사
축구복을 입은 이동국 가족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14일 이동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형광색 축구복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딸 이설아, 이수아,
이동국 은지원 이동국 은지원 이동국 은지원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하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은지원의 관계가 은지원의 이혼 후 소원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은지원의 전 부인이 이동국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친언니이기 때문이다. 당초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동국
이동국 두 딸의 한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14일 이동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은 두 딸이 모습을 공개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두 딸은 깜찍한 손동작과 애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겹쌍둥이 아빠’로도 유명하다. 두번의
은지원, 과거 방송서 "내 이상형 청춘스타 이지연" 발언도
1990년대 후반 국민 여동생으로 큰 인기를 누린 이지연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은지원의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은지원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학창시절 이상형은 이지연이었다"고 밝혔다.
이때 유재석이 "아내가 이지연을 닮았나?"라고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의 임신소식에 인터넷이 들썩였다.
이동국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국은 ‘10만 분의 1의 사나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앞서 이동국은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2013년 두 번째
이동국 아내 이수진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내 이수진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7년간의 연애 끝에 2005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이동국 아내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세 번째 출산을 앞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현재 다섯째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최근 다섯째를 임신한 아내의 근황을 소개했다.
세 번째 출산에 다섯 아이를 얻기는 드문 일이다. 이동국은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2013년 또 딸 쌍둥이
가수 은지원이 유도선수 출신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다.
은지원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유도선수 출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은지원은 "여자친구가 유도선수"라며 "가끔 장난으로 멱살을 잡는데 다른 사람과 달리 손을 꼬아서 잡더라"며 눙쳤다.
은지원의 연인은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