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인스타그램·유튜브 동시 활용 크로스 미디어 전략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공개하며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프래자일은 STUDIO X+U가 기획·제작한 드라마로,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4서 ‘노 웨이 아웃’ 포함 자체 제작 콘텐츠 10편 공개2025년 공개 예정 드라마 ‘선의의 경쟁’ 등 주요 콘텐츠 글로벌 배급 방안 논의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이하 BCWW
LG유플러스는 한국형 로봇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 엔터),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협력한다고 31일 밝혔다. 3사는 로봇 실사판 프로젝트를 통해 K 로봇 드라마 제작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SAMG 엔터,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다. 사업·제작·투자·배급 등 영역에서 각 사가 가진 장점을
IP 노하우 지닌 3사 특수목적법인 설립로봇 실사판 드라마 ‘K-TRON’ 제작2026년 글로벌 OTT 진출 목표로
LG유플러스가 한국형 로봇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SAMG 엔터,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SAMG 엔터,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일 설립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업·제작·투자·배급 등 영역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STUDIO X+U가 스포츠 예능 ‘맨인유럽’을 공개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맨인유럽은 STUDIO X+U와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불리는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가 유럽 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의 클럽을 방문해 함께 게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가 스타 PD들이 참여하는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치미는 주인공인 플레이어가 본인의 지인과 지인을 흉내내는 인물들인 ‘시치미단’ 패널들 사이에서 자신의 진짜 지인을 찾아내는 형식으로 구성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추리 과정에서 돌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진짜 지인을 찾아낸 플
올여름 소상공인들이 지난해보다 1.5배 가까이 늘어난 전기요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은 재룟값 폭증과 물가 인상 등에 이어 전기요금 부담으로 삼중고를 겪으면서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7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일반용(갑) 평균 요금은 70만1790원으로 조사됐다. 일반용(갑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 I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STUDIO X+U’를 론칭한 이후에는 첫 번째 콘텐츠 관련 투자다.
재담미디어는 ‘약한영웅’ ‘동네변호사 조들호’ ‘청춘블라썸’ 등 500여 편의 인기 웹툰을 각종 플랫폼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상인연합회와 17일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전통시장 현장 애로사항 청취, 활성화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이날 “법인화가 되면 모든 책임을 회장이 질 수 있다”며 “상인회가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는 “전통시장에 가보면 배는 있지만, 선장의 역할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신설한 ‘콘텐츠 제작센터’를 통해 올해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STUDIO X+U‘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U+모바일tv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디저볼래’를 처음 공개했다. 악역 전문 배우 안길강∙정해균∙신승환∙지승현
콘텐츠 제작 조직 ‘STUDIO X+U’ 산하 2개 조직 구성콘텐츠제작센터 '놀러와·나는가수다' 연출 신정수 센터장세부 4개 팀으로 운영…‘화성인’ 이근찬·‘런닝맨’ 임형택 팀장 등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전문 인재를 영입하고 파트너사 투자를 확대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을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브랜드 ‘STUDIO X+U’를 론칭하고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U+3.0 전략에 따라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콘텐츠 전문 브랜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TUDIO X+U는 LG유플러스가 제작하는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IP를 갖는 콘텐츠 브랜드다. 브랜드명 ‘STU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러와, 나는가수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7년 엠넷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CCO 조직 산하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 위해 전문인재 영입 박차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한 콘텐츠 전문 인재는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다. 이들은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한 전문 조직인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산하 ‘콘텐츠제작센터’에서 각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이동통신 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을 앞뒀다. ‘탈(脫)통신’ 대세가 본격화하면서 이동통신사의 ‘신사업 확대’가 이번 주총의 화두로 떠오른 모양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이번 주 막을 올린다. 오는 18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텔레콤(SKT)이 25일, KT가 31일에 각각 주주총회를 열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순항했다. 5세대(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통신 사업이 성장한 가운데, 신사업을 포함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이 동반 성장한 결과다.
올해 LG유플러스는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콘텐츠·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연초부터 인력을 보강하며 힘쓰는 이유다.
LG유플러스가 올해 데이터 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전문가를 영입하며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로 황규별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CDO는 미국 델타항공에서 CRM(고객관리시스템) 분석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이렉TV(DirecTV) 비즈니스 분석 수석이사, AT&T 콘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CCO(Chief Content Officerㆍ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ㆍ플랫폼사업단’에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지난 연말 인사 개편에서 CJ ENM,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