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24~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14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ㆍ수송기술 박람회(이노트란스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1996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박람회다. 올해는 60개 이상의 참가국과 15만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 수소모빌리티 충전소 구축에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의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인 창원 대원수소충전소가 현재 영업 허가 심사 중이며 오는 11월 본격 상업운영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원수소충전소는 수소차뿐 아니라 수소트램, 수소드론, 수소이륜차, 수소건설기계 등 모든 수소 연료 기반 이동수단을 충
현대로템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에 참가해 현대로템의 방향성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철도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사업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22)’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현대로템은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노트란스 2018(InnoTrans 2018)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철도차량 및 철도 관련 기술과 제품 등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철도박람회로서 199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가 12회째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세계 61개 국에서 약 3000
현대로템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16)’에 참가해 개막 첫날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수주상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노트란스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철도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봄바르디아, 지멘스, 알스톰 등 글로벌 업
현대로템이 18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국제 철도수송기술 박람회(InnoTrans 2012)’에 참가해 국내 첨단 철도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차세대 고속전철,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트램 등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량 모형과 부품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