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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2024-11-10 14:05
  •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 회장 탄핵당하나…10일 표결
    2024-11-09 06:00
  • 외통위 법안소위, 한-필리핀 FTA 비준안 의결…北 파병 규탄 결의안은 협의 계속
    2024-11-08 19:43
  • '특활비 전액 삭감'에 檢 반발…법무부 검찰과장, 항의성 사표
    2024-11-08 16:51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통과…14일 본회의 남겨둬
    2024-11-08 16:32
  • 검찰 특활비 전액삭감 예산안, 野 주도 법사위 통과
    2024-11-08 11:50
  • 검찰,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에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나”
    2024-11-07 17:13
  • 野, ‘김건희 특검’ 속전속결…“분위기 달라졌다”
    2024-11-07 16:21
  • 토비스, 세계 1위 카지노게임사 등 주요 4개사 모두 공급…전장 턴어라운드 성공
    2024-11-07 14:48
  • 건단련, 건설산업 국민 신뢰 회복 위한 이미지 개선 협의체 첫 회의
    2024-11-07 13:38
  • 레디포스트, 전자투표 활성화로 정비 사업 신속 추진 이바지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
    2024-11-07 06:00
  •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안' 교육위 통과
    2024-11-06 17:28
  • 미국·유럽도 겪는 의약품 공급 부족…“원료의약품 자급률 높여야”
    2024-11-06 15:06
  • 증선위, ‘매출 뻥튀기 의혹’ 카카오모빌티티 중징계 조치…“고의성은 단정 어려워”
    2024-11-06 15:06
  • 디앤디플랫폼리츠, 주주서한 게시…“명동N빌딩 매입가 경쟁력 있어”
    2024-11-06 14:29
  • [종합] 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기소…출범 후 다섯 번째
    2024-11-06 14:16
  •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불구속 기소…오동운 공수처 ‘첫 기소’
    2024-11-06 10:30
  • “지배구조 규제 강화법은 기업 성장 족쇄…입법 논의 지양해야”
    2024-11-06 10:00
  • 문체부, 롯데멤버스 등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2024-11-06 09:13
  • [노트북 너머] 수사기관의 인력 문제
    2024-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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