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인 '히아필리아(HyaFilia)', 리도카인이 함유된 '히아필리아 플러스(HyaFilia Plus)', 피부 물광용 '히아필리아 도로시(HyaFilia Dorothy)', 음경 확대용 '히아필리아 임팩(HyaFilia Impact)'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의 밀도를 높이고 분자간 거리를 촘촘하게 만들어주는 차메디텍의 독자 기술 'LTSR(Low Temperature Stabilization Reaction/저온...
휴온스가 남성 음경확대 필러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가 개발한 남성 비뇨기 히알루론산 필러 ‘더블로 필’을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로 필은 2월 식약처로부터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왜소음경증후군의 남성의 음경 확대’에 대한 효과를 확인한 점을 인정받아 품목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성공한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토대로 비뇨기 필러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더블로필은 임상 및 식약처 품목허가를 통해 왜소음경증후군에 대한 음경확대 효과를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M003’은 휴메딕스의 간판 필러 ‘엘라비에’를 음경확대 임상에 적용한 것으로, 임상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진행됐다. 회사 내부에선 이르면 올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품목 허가를 받는 즉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HM003’의 출시는 바디필러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의미하며. 해당 제품은 히알루론산...
메디톡스는 26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의 음경 둘레 확대 적응증으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은 ‘뉴라미스’로 검증된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SHAPE 테크놀로지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미국 FDA의 원료의약품목록(DMF)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다음 달 1일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이외 전립선비대증 등에 대해선 환자가...
다음달부터 전립선, 정낭, 음경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평균적으로 환자 부담이 5만∼16만원에서 2만∼6만 원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조치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고시 개정안을 12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체진피 시술과 수술 등을 포함한 음경확대 관련 시장은 500억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음경확대 필러 시장은 3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그간 음경확대에 필러가 오프라벨(용도 외 사용)로 음성적으로 이용돼 왔으나 관련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덕에 국내 기업들이 음경확대용 전용필러와 의료기기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 필러 제품 임상도 진행 중이며 또한 음경확대 보디필러의 한국 임상도 하고 있다.
6월에는 앨러간의 지방분해주사제 ‘키벨라’와 유사한 물질 ‘MT921’의 한국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이는 메디톡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아닌 합성의약품으로 처음 받은 임상 허가다. MT921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후보물질의...
음경확대필러 '구구필'에 대한 한미약품과의 공동영업·마케팅이 하반기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보툴렉스 미국 3상 종료 및 추가 임상계획 발표도 긍정적 요소다.
그는 "하반기 올릭스의 코스닥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와 유전물질의 일종인 리보핵산(RNA) 신약 가치 재조명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하반기 중국 필러...
아크로스는 금년 10월 ‘더 채움 쉐이프’이란 이름으로 음경확대용 HA필러를 시장에 내놓았다. HA필러 ‘쉐이프’는 지난 2012년 개발에 착수한 이후 음경확대 사용목적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관련 업계는 “필러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의료계 현장에서 필러를 다양한 영역에서 응용하고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 회복의 관건은 필러 부문이 될 전망이다. 3분기 필러 수출 부진으로 관련 매출액(103억 원)이 전분기에 비해 22.0%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연말 다수의 연구개발(R&D) 모멘텀을 보유한 점은 긍정적이다. 10월 음경확대 필러 국내 허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보툴렉스 미국 3상 종료와 신규 적응증 2건에 대한 국내 임상이 개시될 것으로 관측됐다.
시알리스, 레비트라, 자이데나, 제피드, 엠빅스 등 국내 허가받은 발기부전치료제는 ‘PDE-5’라는 남성의 음경 발기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음경의 혈류량 증가를 유도하면서 발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발기부전치료제는 ‘혈관 확장’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영역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릴리의 ‘시알리스’는 발기부전치료제 중 유일하게...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 선택적으로 시행해볼 수 있는 수술요법인 ‘음경배부신경차단술’과 ‘귀두확대술’은 조루증 치료 수술로서, 음경배부신경차단술은 귀두로 통하는 신경의 일부를 차단해 민감한 감각을 둔화시키는 수술법이다. 포피절제술의 반흔을 통한 수술이기 때문에 상처가 작고,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수술시간 또한 짧다.
조루치료와 관련된...
또 다른 방법으로는 대체진피(저장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수술이 있다. 이는 일정한 직사각형의 모양과 두께를 가지고 있는 대체진피 재료를 삽입해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이다. 수술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재료를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함몰음경 체형의 경우는 단독시술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의사와의 면밀한 상담이...
국내에서는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이 환자들이 발기부전 치료와 함께 음경의 길이와 굵기를 확대하는 수술을 채택해 진행하고 있다.
박성훈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을 할 때는 발기가 되지 않는 원인을 치료하는 동시에 줄어든 음경의 길이와 굵기도 예전으로 되돌려 주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발기부전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이에 남성 음경확대수술 문의를 하는 사람 또한 늘어나고 있다.
현대의 남성 음경확대수술은 매우 다양한 수술재료와 방법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체형과 피부상태를 고려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내원해 상담을 받고,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살핀 후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혹 의료기관에...
이렇게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는 남성들 사이에서 최근 저장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술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장(대체)진피는 사람의 진피 즉 피부와 거의 같은 성질을 가지는 인공진피로 체내 거부 반응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자신의 살처럼 자연스럽게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안전을 중시하는 남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원래 화상환자들의...
남성 음경의 몸체에 해당하는 남성확대용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으며, 벌써 수만 명이 시술을 받은 상태다.
특히 귀두확대용으로도 임상시험을 거쳐서 식약처의 사용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매우 의미가 있다. 귀두는 표면에 진피조직이 없는 이유로 필러 등의 이물질이 주입되었을 때 우리 몸에서 가장 안전에 취약한 곳이다. 그런 만큼 식약처의 귀두 확대용 사용승인은...
한편 세움비뇨기과는 음경확대, 조루, 지방흡입술, 피부 등 여러 진료를 동시에 보는 비뇨기과•남성의원들과 차별화해 오직 발기부전만을 중점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특히 세움비뇨기과는 발기부전 수술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장비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보유하고 있는 병원이다. 따라서 철저한 살균으로 세균감염 같은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환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