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센터의 핵심 미션은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돌파, 벤처창업 활성화’입니다.”
지역 창조경제의 플랫폼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은 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윤 센터장은 LG그룹 내 위기관리팀에서 7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성장 한계에 부딪힌 기업의 문제를 파악하고 기사회생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에 △특허 △생산기술 △연구개발 및 판로지원 △펀드 운영과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한다. 바이오·K뷰티·에너지 등 사업의 영역도 다양하기 때문에 대표 기업을 꼽는 게 쉽지 않지만, 지금까지 지원해온 101개 기업 중 ‘지피씨알(GPCR)’과 ‘제타이미징’이 성과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충북혁신센터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헬스케어 등 4차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키운다.
충북혁신센터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헬스케어 등 3개 분야 ‘우수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분야의 예비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월 22일부터 9월 11
LG생활건강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 창출을 위해 전문 교육훈련을 지원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을 6일부터 진행한다.
이번에 LG생활건강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은 화장품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실습 위주의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