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과 아내 김예린이 화제다.
윤주만과 그의 아내 김예린은 15일 방송된 KBS ‘살림남2’에 출연해 각별히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주만은 아내 김예린의 프로필 촬영 스튜디오에 동행, 생각보다 많은 노출에 노심초사했다. 이후 아내가 일을 무리하지 않고 쉬었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윤주만은 자신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미
배우 윤주만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만나오면서 7년이 끝이 아닌 7년 이상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주만은 “당신의 눈가에 웃음만 가득한. 당신의 입가에 미소만 가득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행
배우 윤주만이 7월 7일 결혼한다.
윤주만은 지난 2007년 SBS 일일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데뷔한 뒤, '추노' '시크릿가든' '시티헌터'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는 김고은을 괴롭히는 악랄한 사채업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이유비가 유연석을 살리기 위해 결국 이성재와의 초야를 치렀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박청조(이유비 분)가 조관웅(이성재)과 초야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청조는 최강치(이승기)와 함께 떠나는 도중 조관웅 수하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여기에 박태서(유연석)의 배신으로 인해 최강치의 반인반수 정체가 드러났고 도망친 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