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과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마녀보감' 이제 반환점을 돌아 더욱 쫄깃해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늘밤 8시30분에 방송되는 11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허준. 금토 윤시윤. 일요일 '1박2일' 윤동구. 금토일 '윤시윤DAY' 시작!"이라
배우 김새론이 14살 연상인 배우 윤시윤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시윤과 김새론은 취재진 앞에서 환상의 캐미를 자랑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김새론은 14살 차이나는 윤시윤
윤시윤과 김새론이 열연을 펼칠 ‘마녀보감’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윤시윤, 김새론 등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드라마에서 윤시윤은 ‘비운의 천재’ 허준 역을 맟아 연기를 펼친다. 천부적인 실력과 재능을 갖고 태어났지만, 서자라는 신분때문에 꿈과
몽환적 분위기의 '마녀보감'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JTBC '마녀보감' 제작진은 15일 드라마를 소개하는 첫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녀보감은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다음달 13일부터 방영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윤시윤과 김새론은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초 남짓한 분량 동안 안개 속 흑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