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회가 이재국 부회장 등 상근임원을 선임하고, 윤웅섭 차기 이사장과 임기 2년을 함께 할 부이사장단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제약바이오협회 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이사회는 올해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부이사장 후보들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강국 실현으로 국민건강과 국가경제 선도’를 2022년 사업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개 핵심 과제를 확정했다. 또한, 제약바이오산업 컨트롤 타워 설치를 차기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해 업계 역량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협회는 15일 온라인으로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총 115억4738만 원 규모의 2022년
장애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 열렸다.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이 지원하고 있는 (재)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사장 윤성태)과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7일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계원예대에서 장애・비장애 학생의 어울림 마당 ‘아이소리축제’를 개최했다.
아이소리축제는 문화예술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