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 주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유해진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왠지 모르게 믿을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을 듣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배우 유해진은 그 세월을 지나 현재에 다다랐다. 영화 ‘극비수사’(제작 제이콘컴퍼니, 배급 쇼박스, 감독 곽경택)에서 실존 인물 김중산 도사 역을 맡은 유해진의 연기가 유독 기대되는 이유다.
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일밤-애니멀즈’ 종영 소감을 남겼다.
돈스파이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채유, 온유, 알렉스, 윤석이, 지민이, 만두, 녹두, 파니, 주니 다 너무 보고싶다. 정 많이 들었나보다”라며 “‘애니멀즈’ 사랑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애니멀즈’의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반전 매력을 뽐내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M.I.B 강남이 썰매 끌기에 도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 제작진 측은 13일 강남이 눈길 위에서 썰매 끌기에 나서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남은 결의에 찬 표정으로 썰매끌기에 나섰다. 강남이 끄는 썰매에는 윤석이와 알렉스가 타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장훈은 썰매 끌기 하는 강남 뒤에서
'언프리티랩스타' 치타에 사심 표현 강남…루돌프 변신해 썰매끄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여성 랩퍼 치타에 사심을 표현한 강남이 아이들을 위해 루돌프로 변신했다.
13일 MBC '애니멀즈' 측은 강남과 서장훈이 점심 식사 후 쉽게 잠들지 않는 알렉스와 윤석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눈길 위 썰매 끌기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석이와 알렉
‘일밤-애니멀즈’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 출연 중인 무한 긍정맨 윤석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의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는 긍정적인 어린이 윤석이가 폭풍 딸기 먹방과 귀여운 반항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윤석이는 “안 배불러”, “잠이 안와”라는 말을 해 “네”라고 대답만 하던 지난번
마흔이 되는 것이 두려운 39세의 여자들의 이야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가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까칠한 커리어 우먼으로 공감을 한 몸에 받았던 김선미(김유미)가 사랑과 아이 그리고 사업까지 모두 거머쥐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극중 선미는 초반 자신의 직원이기도 한 연하남
개그맨 이윤석이 김구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10일 정오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기자간담회에서 "MC를 맡게 되서 기쁘긴 하지만 김구라 씨에게 조금 미안한 감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석은 "사실 미안할 이유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그런 맘이 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