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이성경
배우 윤박이 드라마 ‘여왕의 꽃’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성경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윤박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성경 너. 결국 배신하는구나. 하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다름아닌 이성경의 시구 때문. LG트윈스 팬인 윤박이 ‘잠실 라이벌’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이성경에 장난스럽게 ‘배신감’을 드
MBC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윤박과 이성경의 ‘심쿵’ 스킨십 스틸 컷이 공개됐다.
20대 커플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전해줬던 정동진 데이트 신에 이해 공개된 스틸 컷에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윤박과 이성경의 설렘 가득한 스킨십 순간이 들어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재준(윤박)은 다소 쌀쌀
'여왕의 꽃' 윤박, 이성경에게 "돈만 주면 술집 원정 알바도 하냐?" 분노
'여왕의 꽃' 윤박이 이성경에 실망했다.
29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박현주 극본, 이대영-김민식 연출) 6회에서는 재준(윤박)이 클럽에서 이솔(이성경)과 마주친 후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국에 정착한 이솔은 동구(강태오)와 함께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르바이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성경과 호흡에 대해 전했다.
1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참석했다.
김성령은 이날 “SBS ‘상속자들’에서 모성을 드러냈고, 이번 작품에서도 이성경과 모녀로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딸을 어떻게 버렸을까’
'여왕의 꽃' '이성경'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드라마 속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긴 다리를 드러
고우리가 ‘여왕의 꽃’을 통해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이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1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참석했다.
고우리는 이날 “아이돌로서 극중 망가지는 연기에 대해 부담감이 없나”라는 질문에 “망가지는 건 전혀 무섭지 않았다”
‘여왕의 꽃’ 이종혁이 자신을 둘러싼 ‘아빠 어디가’ 이미지를 말했다.
1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참석했다.
이종혁은 이날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벌써 2년 전이다. 준수아빠지만 이번 역은 싱글이라 다르다. 시청자들에게
이성경이 ‘여왕의 꽃’에 임하는 소감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참석했다.
이성경은 이날 “‘괜찮아, 사랑이야’로 첫 연기를 하고, 이번에 갑자기 너무 큰 역할을 맡게 돼 처음에 결정됐다는 소리를 듣고도 못 믿었다
김성령이 ‘여왕의 꽃’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참석했다.
김성령은 이날 자신의 역할인 레나정에 대해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