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악플러에 경고를 날렸다.
김미려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로 보이는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서 게재했다.
김미려는 상대방 계정의 아이디를 태그했고, 해당 계정은 게시물 '0'인 상태로 눈길을 샀다.
김미려는 "그만 좀 해라. 이건 그나마 유해서 공개한다"라며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 다행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정부가 분석한 결과 타르 등 일부 성분에서는 일반 담배보다 더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르 외에 다른 유해성분의 경우 일반 담배보다 적게 검출됐다. 이를 두고 검사 주무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량을 단순 비교해 어느 제품이 덜 유해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