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유준홍이 마지막회 방송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준홍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1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현 (주원 분)의 병원 레지던트 후배로 출연중인 유준홍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준홍은 한신병원 12층 한여진(김태희 분)이 3년 동안 갇혀있던 VIP 병실에서 18부 마지막 대본을 들
배우 유준홍이 '용팔이' 작품에 열의를 보이며 대본에 충실하고 있다.
유준홍의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이재윤 실장은 22일 "유준홍은 자신이 출연하는 SBS '용팔이' 배역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은 배역이지만 대본을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준호의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품 속
배우 유준홍이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연장을 기념해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퍼즐엔터테인먼트는 14일 극 중 김태현(주원 분)의 후배 레지던트로 활약하고 있는 유준홍의 다양한 하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준홍은 드라마 속 의사 가운을 입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응급실 앞에서 하트를 그리며 '용팔이' 2회 연장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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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홍이 SBS '용팔이' 단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준홍의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12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중인 외과 레지던트들의 단체 대본 인증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홍은 동료 레지던트들과 의사가운을 입고 손에는 '용팔이' 3,4회 대본을 들고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