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기홍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기홍이 한국 및 아시아 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이기홍은 2011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데뷔했으며, 2014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에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1월 조사결과, 강동원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지난 1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6,011,4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67,429,08
2015년은 ‘베테랑’ ‘암살’의 쌍천만으로 한국영화의 흥행을 고조시키면서 4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명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영화는 양적인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관객과 매출 확보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질적인 부분에선 물량 공세로 일관하는 메이저 배급사와 투자사의 영화에 관객이 몰리고 다양성 영화는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또
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아인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유아인은 “청심환을 먹고 왔다”며 “항상 부끄럽다.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순간보다 부끄럽고 민망한 순간이 더 많다. 항상 성장하고 다그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
서유리가 청룡영화제 깜짝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도발적인 화보가 화제다.
서유리는 과거 맥심 화보 표지모델로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 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맥심 표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탄탄하면
서유리가 '제36회 청룡영화제' 나레이션을 맞아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트위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은결이형 마술 도우미 스케줄이 잡혔는데 무슨 마술인지 모르겠어서 긴장감이 100배…설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횟수로 4년째 함께 하고 있는 청룡영화제 작가 언니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청룡영화제 신인상 이유영이 영화 '간신' 촬영 당시 추위를 이겨냈던 남다른 방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극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의 제작보고회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유영은 추운 겨울날 시스루 한복을 입은 것에 대해 "정말 추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추위를 이기기
설현이 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이자 AOA 멤버로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입증한다.
설현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2015)'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던 설현은 영화 '강남1970'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신인상 후
설현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설현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201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설현은 이날 하얀색 비즈로 장식된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골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명품 몸매를 선보이면서 성숙함과 섹시미를 과시해
청룡영화제 진행을 맡은 김혜수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혜수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김혜수는 과거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이정재와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이정재가 침대에 누워있는 김혜수에게 총을 겨누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는 그런 이정재의 입속에 손가락을 넣은 포즈로 야릇한 분
16일 개봉한 영화 '사도'의 흥행몰이가 심상치 않다.
사도는 개봉 4일만에 관객 수 131만 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송강호와 유아인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은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디 'Simon'은 '사도에서 송강호에 꿀리지 않는 연기..유아인 연기 무르익음'이라고 평가했고, '절주모드'라는 네티즌은 '유아인
영화 '사도' 유아인-송강호
영화 '사도'가 개봉하는 가운데 배우 유아인과 송강호의 '사도대박' 인증샷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1일 유아인은 인스타그램에 "사도 Star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아인과 송강호가 함께 '사도대박'이라는 문구와 '사도' 포스터 사진이 프린트된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는 모
사도 유아인
유아인의 ‘사도’가 개봉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 끈다.
유아인은 과거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SNS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유아인은 공개된 자료 가운데 ‘유아인성생활수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아인은 “내가 따로 내 성생활에 대해 적어 놓은 수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유아인 성 생활 수
사도 유아인, 유아인, 사도
배우 유아인이 송강호와 함께 영화 '사도'의 흥행을 기원했다.
유아인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도 Star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송강호와 함께 영화 '사도대박'이라는 글과 '사도'의 포스터 사진이 프린트된 대형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함박웃음을 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