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년 정부혁신 주요과제 중 4개의 우수사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공공부분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4개 사례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5G 전자파 등 안전관리 △모바일 인증 메일 프로젝트(모바일 전자고지) △연구인프라 혁신 플랫폼(ZEUS) △혁신제품 공공구매 조달 사전 인증이다.
OECD는 복잡하고
정부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유아동 시설의 전자파 측정을 전년보다 규모를 늘려 실시한다. 특히 초등학교 교실 와이파이의 전자파 중점 측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 해소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3월 말부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유아동 시설의 전자파 측정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생활환경에 대한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