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인 오늘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등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포함해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와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대구 북구 고성동1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등이 1순위 청약 신청을 접수
5월 셋째 주엔 올해 들어 가장 큰 청약시장이 열린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본격 시행, 전매 규제 강화 영향으로 분양을 서두르는 단지가 늘고 있어서다. 전국적으로 9400여 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청약 단지(13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총 13개 단지, 9418가구(일반 분양 5564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동작구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1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등 1곳이다.
지난 8일 청약홈은 ‘강릉 블루밍 더 베스트’,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2단지’, ‘군산 송정타워써미트아파트’,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강릉 블루밍 더 베스트’,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2단지’, ‘군산 송정타워써미트아파트’, ‘시화MTV 공동2블록 더 퍼스트 시흥’, ‘여수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전남 함평 백년가’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8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8일인 오늘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리버파크 자이' 등이 견본주택을 연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흑석 리버파크 자이를 포함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 아이파크',인천 남동구 논현동 '이안 논현 오션파크'ㆍ부평구 부평동 '부평 중앙하이츠'ㆍ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힐스테이트 대구
5월 첫째 주(4~9일) 청약물량은 14곳, 557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9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당첨자 계약은 7곳이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4곳이다.
4일 △의정부역 진산&월드메르디앙(주상복합) △부산 동래효산벨뷰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6일
29일인 오늘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등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과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맨해튼 줌시티 금융단지' 오피스텔 등이 1순위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과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 LH 브리즈힐', 대전 유성구 둔곡동
28일인 오늘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 등에서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JS496타워',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 LH브리즈힐', 대전 유성구 둔곡동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ㆍ2단지, 전남 여수시 신기동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전남 함평군 함평
이달 마지막 주 청약물량은 10곳 4340가구다. 모델하우스는 3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8곳, 당첨자 계약은 12곳이다.
26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0곳이다.
27일 △강릉 블루밍 더 베스트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4일인 오늘은 'DMC 리버파크 자이' 등에서 견본주택을 연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파크 자이와 'DMC 리버포레 자이'ㆍ안양시 호계동 '안양호계 신원아침도시',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대전 동구 가양동 '가양동 고운하이플러스'ㆍ홍도동 '홍도동 다우갤러리 휴
4월 넷째 주에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로 인해 미뤄졌던 분양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다음 주에는 전국에서 5200여 가구의 분양이 실시된다.
◇청약 단지(9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5288가구(일반분양 3348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목동’,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자이
코로나19 여파로 2월 아파트 분양이 연기되면서 3월 분양 예정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3월 분양 일정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한 분양시장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조사한 2월 분양 예정 아파트 물량은 26개 단지, 총 1만9134가구(일반분양 1만5465가구)였으나 실제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전국 신도시와 공공택지지구에 2만7000가구에 가까운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전국 봄 분양시장에서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총 36곳, 2만6992가구로 조사됐다. 전체의 40% 수준인 1만345가구(14곳)가 신도시, 나머지 60% 수준인 1만6647가구(2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