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가 경영권 분쟁 확산 조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2시 현재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는 11일 김 전 대표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 전 대표가 법원에 신청한 임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창업자이자 2대주주 김군호 전 대표이사의 경영권 분쟁 참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는 11일 김 전 대표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 전 대표가 법원에 신청한 임시주총 안건은 신규 이사 선임이다. 김 전 대표
용인특례시는 15일 반도체 생산에 필수 물질인 초순수를 연구할 ‘국가 초순수플랫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 물질인 초순수 연구기관까지 갖춰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시장접견실에서 진행된
명지대학교는 체육학부 박태섭 교수가 '2021 루체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2021 루체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다.
결단식에는 박 단장을 비롯해 유병진 명지대 총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위원장 등 65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명지대학교는 ‘미얀마 유학생 특별 장학금 전달식’을 18일 총장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미얀마의 정세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의 학업 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명지대 인문·자연 교수기도회, 인문·자연 직원선교회, 용인 배움의 교회 그리고 다수의 교직원이 장학금 마련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유병진 총
명지대학교는 3일 ‘고(故) 사토 토요시 오비린대학교 이사장 추모기도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모기도회는 명지대의 자매 대학으로 깊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오비린대학교의 사토 이사장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비롯해 구제홍 교목실장, 주상락 교목 등 많은 명지 구성원이 참석했다.
한일관계 개선에 앞장서던 사
명지대학교는 최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학술대회는 명지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가 주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기술 혁신을 소개하고 기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취
결혼 소식을 전한 농구 선수 김단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김단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4월 18일에 결혼한다”라며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린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단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07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명지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외국인 학생 입국 시기에 맞춰 공항에서 생활관까지 안전하게 이동을 돕는 계획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명지대는 외국인 유학생 입국 시기에 맞춰 직원들을 인천공항에 파견해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공항 입국장 내 학교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입국절차를 도울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함께 고민하는 MJ대입포럼 2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개정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입학전형운영을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입학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순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현섭 면목고
명지대학교 ‘2019 명지인의 밤’ 행사가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하여 이현우 총동문회장(켐리치교역㈜ 회장) 등 많은 명지 동문이 참석했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명지인상·공로패 수여, 내빈소개, 2019년도 총동문회 결산보고 및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신임회장 인사 등을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에 재선출됐다.
유병진 총장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FISU 총회’ 임원 선거에서 회원국 유효 투표 124표 중 102표를 획득해 입후보자 39명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유 위원장은 2023년까지 국제대학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활동하게 된
명지대학교 ‘제15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가 5일과 6일 이틀간 각각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열렸다.
명지대 교목실과 교수기도회가 주관한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매년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11월 3일)이 있는 주간에 진행된다. 명지대 교수들이 제자를 향한 사랑과 관심을 음악회를 통해 표현하는
명지대학교 ‘MJU 소재·부품·장비 기술지원단 출범식’이 25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하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최명호 용인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주식회사 뉴파워프라즈마 위순임 대표 및 지자체 공공기관 기관장, 산업체
대학을 흔히 ‘상아탑’에 빗댄다. 상아탑이란 말 그대로 코끼리의 윗어금니가 쌓여있는 것을 가리킨다. 새하야면서도 단단한 상아탑은 속세를 떠나 진득이 학문에 매진하는 곳으로서의 대학의 이미지와 잘 맞물렸다. 하지만 누군가는 쌓인 상아들에서 ‘돈’을 봤다. 야금야금, 또는 왕창 상아를 빼다 팔았다. 몇몇 상아탑은 휘청였고, 또 다른 상아탑들은 아예 무
명지대학교가 학교법인 명지학원을 대상으로 한 채권자의 파산신청은 학교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권자 김 모 씨는 지난해 12월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신청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고, 법원의 최종 선고만을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명지대는 입장문을 통해 "사립학교법 제29조에 따라 법인의 회계와 학교의
명지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 석·박사 및 학사 학위수여식’이 이달 12일과 20일 각각 진행됐다.
‘2018학년도 전기 학사 학위수여식’은 20일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열렸다. 또 ‘2018학년도 전기 대학원(석·박사) 학위수여식’은 앞선 12일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교회 사랑홀과 자연캠퍼스 6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