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협회(이하 유디치과)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된 ‘2019 런 히어로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주최하고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아람비 주관하며, 소방청, 행정안전부, 유디치과협회가 후원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했으며 하프코스, 10Km, 5Km, 5Km가족걷기
유디치과협회(이하 유디치과)가 전현직 소방관 및 소방가족, 그리고 마라톤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소방인들의 축제, '2019 런 히어로(영웅마라톤)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자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주최하고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과 아람비 주관하며, 소방청, 행정안전부, 유디치과협회가 후원하는 '2019 런 히어로(영웅마
유디치과가 ‘2019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서 ‘행복’이라는 가치 고양과 대국민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올해는 장관상(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으로 12개의 기업, 기관 단체가 선정됐다.
행정안전
유디치과가 ‘제3회 유디치과와 굿피플이 함께하는 GIVE RUN 2019’를 주관·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디치과는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마라톤을 사랑하는 일반인 약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건강 소외아동 및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돕기위한 기부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프코스, 10K
유디치과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유디치과협회와 ㈜유디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강원 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 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재민의 구호물품 지원과 주거시설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도 지역의 대형산
유디치과협회가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양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치과 진료뿐만 아니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컴퓨터를 제공하고, 상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유디치과는 올해 전
유디치과협회가 대한조선㈜ 임직원의 구강건강 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2004년에 설립한 중형 선박 전문 조선소로 3500여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이번 의료지원 협약식을 계기로 모든 대한조선㈜ 직원이 유디치과협회에 소속 된 전국 120여개 지점에서 동일한 의료우대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 밖에도
올해 9월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소방관대회를 기원하고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관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018 영웅마라톤대회(With HERO Marathon 2018)'가 4월 8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디치과협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5km 가
유디치과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난방연료인 연탄을 후원하는 SNS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실시 한다.
유디치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연탄 후원 SNS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04년 창립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26
유디치과는 연말을 맞아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판타지 ‘뮤지컬 신데렐라’ 특별 초청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신데렐라와 크리스토퍼 왕자의 환상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화 속 착하기만 한 신데렐라와는 달리 당찬 현대판 신데렐
유디치과가 독도 시민단체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함께 독도 홍보에 나선다.
26일 유디치과에 따르면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대표원장 및 유디 대표이사와 길종성 독도사랑회 이사장은 지난 23일 일산서구의 독도사랑회 내 독도홍보관에서 독도 홍보를 위한 정기 후원 및 국내·해외의 다각적 캠페인 공동 진행 협력을 위한 포괄적 사업협약(MOU)을
'반값 임플란트'와 관련해 대법원이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의 소송을 기각함에 따라, 그간 분쟁에 휩싸여왔던 유디치과의 임플란트 영업이 정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유디치과는 치협이 공정위의 과징금 처분과 시정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상고를 대법원이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디치과의 ‘반값 인플란트’를 둘러싼 유디치과와 치협의 법적 공방에서, 유디치과가
의료인 1명은 1개의 의료기관만 개설할 수 있다는 ‘1인 1개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사실상 이 법의 타깃으로 알려진 유디치과는 오히려 최근 국내 지점 수가 늘고 있다. 왜 타격을 입지 않은 것일까?
5일 치과계에 따르면 유디치과는 부산화명점(5월23일), 종로피카디리점(5월27일)을 최근 오픈했고 포항 지점은 오는 17일 오픈 예정이다
유디치과 원장들의 자율적 의사결정협의체였던 ‘유디브랜드공유협의회’의 명칭이 ‘유디치과협회(이하 협회)’로 변경된다.
유디치과는 유디치과의 브랜드를 공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형 병원들에 대해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브랜드 이미지 통일 및 강화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120여개의 유디치과 브랜드를 사용
‘반값 인플란트’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 유디치과그룹이 14일 협회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장에서 “협회의 불공정한 공격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유디치과는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협회는 유디치과를 ‘불법네트워크병원’이라 규정하고 ‘의료법상 1인 1개소 운영규정위반’, ‘발암물질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