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가 최근 실시한 'ESG경영 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Level 3)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문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서 진행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각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ESG경영 전반 최고 수준의 운영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ESG 경영수준 진단평가'는 기업의 ESG 경영 추진 방향을 제시
경기테크노파크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기관과 개인이 참여하여 그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소년 도박 관련 상담 건수가 30% 증가
경기테크노파크가 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로봇 직업교육센터를 경기도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내에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 구축은 한양대학교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가 협력해 2028년까지 총 2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대 로봇기업 밀집 지역인 경기도의 로봇산업 발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경기테크노파크가 인권경영 체계를 더욱 확립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임직원 대상 인권 실태조사를 하고, SWOT 분석을 통해 현황을 검토하며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내외 인권경영 동향과 유관기관의 인권침해 사례를 분석하는 환경분석을 했다.
이를 바탕으
경기테크노파크는 유동준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작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표어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경기테크노파크는 11일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방문, '2024년 상반기 업무성과'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염 의장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유동준 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테크노파크가 전국스마트제조혁신센터 평가에서 'S' 등급을 획득
경기테크노파크와 킨텍스는 경기도 디지털 제조혁신 및 마케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테크노파크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과 주식회사 킨텍스의 ‘전시회 참가기업 성과관리’ 사업을 서로 연계해 경기도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와 판로 개척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안산 신안코아 전통시장과 ‘우리동네 1사-1시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목적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우리동네 1사-1시장 협력 프로젝트’ 실천으로 기관과 전통시장 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 경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 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8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표어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SN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프로젝트인 '미래차 전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TP는 경기도형 미래차 혁신생태계 조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성차와 2~3차 협력사간의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의 현안을 함께 해결했다.
또 지역대학의 기능을 적극 활용한 재직자의 기술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와 지역혁신과 연구개발(R&D) 사업 육성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TP와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는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업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TP는 지역혁신과 연구개발 사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경기테크노파크는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연천·의왕 소재 뿌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뿌리기업'이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기존 6대 공정기술과 사출, 3D프린팅, 정밀가공, 산업용필름,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SW), 센서, 로봇, 엔지니어링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23일 입주기업의 현황과 정책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TP 입주기업 사업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입주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애로사항 개선 등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