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영화 ‘위 캔 두 댓!(원제 Si, Puo Fare!)’이 세계협동조합의 날 주간인 5일 오후 2시 대방동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상영된다.
이날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의 무료영화 상영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것.
영화 ‘위캔두댓!’은 이미 협동조합 운동에 선구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이탈리아 최
서울시는 협동조합 주간(7월 1~6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협동조합도시, 서울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상담센터, 전시회, 특별콘서트 등이 열린다.
우선 다음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협동조합 현장상담센터'가 운영된다. 센터엔 2명의 전문상담원이 협동조합의
iCOOP생협이 2013년 세계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마을에서 협동조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영화상영회와 북콘서트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iCOOP생협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회원조합들이 주최가 돼 시민과의 만남 일환으로 ‘위캔두댓’ 영화상영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또 ‘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신성식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