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발 각질 케어 제품인 ‘유그린에프2.0 크림’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3월 유그린에프2.0 크림에 대한 중국 식약처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한 후, 현지 유통 업체와 총 50만 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파트너사인 상해 HS 인터내셔널은 홈쇼핑을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생필품을 현지 유통하는 업체다. 동성제
동성제약의 피부 각질 케어 제품 ‘유그린에프 크림’이 중국 위생 허가(NMPA)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동성제약 유그린에프는 진행성 지장 각피증(주부습진의 건조형), 손발바닥 각피증 등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신체 부위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그린에프는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덴티스가 자사 임플란트 프리미엄 제품인 ‘SQ 임플란트’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에 7일부로 모든 등록 및 확인 절차를 마치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의 NMPA 허가는 시장 내 의료기기 제품 수출을 위한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기존 위생허가(CFDA)보다 중국 임상 데이터 기반의 품질 및 안전성 측면에서 엄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식품 및 화장품 중국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김현철 KTR 원장은 28일 중국 시험검사기관인 왕후(WANG HU) SQI(상해시질량감독검험기술연구원) 원장과 식품, 소비재 및 화장품 분야 중국 국가표준(GB) 시험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식품, 소비재, 화장품 등
제로투세븐의 영유아와 민감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Pri-mmune)’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영유아 화장품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영유아 화장품 등록이 완료된 궁중비책 제품은 ‘프리뮨 베이비 샴푸&바스’, ‘프리뮨 베이비 모이스처 로션’, ‘프리뮨 베이비 모이스처 크
동성제약은 최근 이지엔(eZn)의 크림 제형 탈색약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특수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허가 취득으로 동성제약은 이지엔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에 제약 없이 확대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동성제약은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을 유통
유바이오로직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전문회사 피움바이오에 전환사채(CB) 48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자로 유바이오로직스는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시 최종 44.9% 지분으로 경영권 확보가 가능하다. 피움바이오를 통해 자체적으로 준비 중이었던 보툴리눔 톡신과 함께 에스테틱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수 있다.
유바
메디톡스의 국내 판매 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화상(1도)이나 건조한 환경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바르는 의료기기 ‘뉴라덤 크림 엠디’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뉴라덤 크림 엠디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보습 성분과 특허 받은 생약 혼합 추출물, 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인수한 스위스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파를 기반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 위주였던 유통망을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확장해 브랜드 볼륨을 키우고, 해외에 신규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럭셔리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국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동국제약에 대해 3분기 중국에 위생허가를 받았고 4분기 온ㆍ오프라인 진출 계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 3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국제약의 헬스케어 사업의 매출액이 2017년 800억 원에서 꾸준히 성장해 내년에는 2000억 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온스 중국 법인, 결막염 치료제 품목허가 획득 = 휴온스는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휴온랜드)가 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으로부터 결막염 치료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염산올로파타딘 점안액 0.1%'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증상 치료용 점안제다.
중국 국립의료기관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메디톡스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뉴라덤’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메디톡스는 뉴라덤의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수출명: NEURADERM Anti-wrinkle Ampoule)가 2일 중국의약품관리국(NMPA)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뉴라덤을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계 2
한국비엔씨가 하반기 대규모 신규 생산시설 확보해 종합 바이오 회사로 탈바꿈한다. 기존 주력제품인 미용 의료기기는 해외 진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중국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진행상황은?
- 현재 중국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해 인체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필러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의약품으로 치면 임상시험
코디 자회사인 에스유알코리아가 중국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에스유알코리아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위챗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뷰티 왕홍(인플루언서)과 연계한 라이브 판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에스유알코리아는 그동안 자사 브랜드인 하퍼스바자, 코스모폴리탄, 디어러스를 앞세워 중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NH투자증권은 한국비엔씨에 대해 19일 에스테틱 제품 라인업 확대에 이어 하반기 대규모 생산시설 확보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관준 연구원은 “히알루론산(HA) 필러 개발을 시작으로 수술 후 봉합 시 조직 유착을 방지하는 100% HA 사용 유착방지재 하이베리 개발에 성공했다”며 “국내 최초 독자 개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에 대해 10일 하반기 센텔리안24의 중국 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화장품 부문 매출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동국제약은 OTC(일반의약품), ETC(전문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센시아’, ‘인사돌’, ‘치센’, ‘마데카솔’
질경이는 워시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2종이 중국 국가약품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증명하는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질경이는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젤’과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폼’이 위생 허가를 받음으로써 총 6개 제품에 대해 중국 위생 허가증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지난 14일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제이프렌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와디즈가 준비해온 해외 B2B 기반 신규 사업인 ‘와디즈트레이더스’를 통해 와디즈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가 빠르게 해외로 진출 할 수 있게 판로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중국 내 마케팅‧유통 전
에스디생명공학은 대표 브랜드인 SNP가 중국 유명 연예인이자 왕홍인 ‘신바(辛巴)(신유지, 辛有志)’와 함께 ‘바다제비집 워터 슬리핑 팩’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분만에 70만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2월 22일 한국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왕홍 ‘신바’는 중국 라이브 플랫폼 콰이쇼우(快手, Kwai) APP을 통해 S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더마 엘라비에가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NMPA 위생허가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 유통망을 확보하고 매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
이번에 위생허가를 취득한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