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도미노피자 가게 직원이 피자 도우에 코딱지를 묻혀 반죽하는 영상이 SNS를 타고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일본 SNS상에서 도미노피자의 유니폼을 입고 피자 도우를 반죽하고 있는 직원이 반죽 도중 코에서 나온 분비물을 반죽에 묻히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도미노피자 측에서는 “동영상 속 인물은
한국을 방문한 일본 개그맨이 자신의 침이 묻은 꼬치로 판매용 음식을 시식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현지 방송사 사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지난달 3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산케이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다카시 TBS 사장이 이날 열린 정례 사장단 회견에서 "한국의 해당 가게와 관계자 여러분께 큰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프로그
한국을 방문한 일본 개그맨이 자신의 침이 묻은 꼬치로 판매용 음식을 시식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주니치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현지 언론은 유명 개그맨 야마소에 히로시(37)가 TBS 아침 정보 프로그램 ‘러빗!(Love it)’ 방송에서 한국을 방문해 비위생적 행동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로시는 한국 망원시장을 방문해 닭강정을 시식하던 중
일본의 유명 라면 가게에서 미사용 나무젓가락에 몰래 침을 묻히고 수저통에 다시 꽂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 보도에 따르면 한 남학생이 일본 현지 라면 가게에서 젓가락을 한 움큼 집어 입에 넣고 침을 묻혀 수저통에 집어넣는 영상이 SNS에 유포됐다. 영상은 학생의 일행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말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