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해외 10여 개국,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200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선발된 28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과 글로벌 구인 기업 간 1대1 화상 면접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 해외진출 정보관, 이벤트관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해외 진출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공단은 해외취업 구직자들에게 살아있는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4~18일 ‘2022년 상반기 월드잡 토크콘서트 1’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IBM, DHL 등 14개의 참여기업의‘인사담당자와의 라이브토크’, 주요 취업 9개국에 대한 ‘국가별 취업전략 라이브토크’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총 1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해외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용부는 "박람회 외에도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 프로그램인 케이 무브(K-Move) 스쿨, 공공·민간 알선 지원, 해외 진출 통합정보망(월드잡 플러스) 등의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취업을 준비해온 청년들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올해 10월부터는 워크넷, 훈련정보망(HRD-NET), 고용보험 전산망, 해외취업 전산망(월드잡) 등을 1개의 아이디(ID)로 통합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내년부터는 구직자 유형, 워크넷 이용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구직자 개인별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워크넷’도 개설해 청년친화적 강소기업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워크넷과 각 대학의...
해외취업 정보제공 사이트인 월드잡을 통한 취업자 수도 2014년 144명에서 작년 777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해외연수 취업자수는 992명으로 전년(861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현재 해외 일자리 정보는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현지 기업문화, 채용관행, 생활정보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될...
2년제 및 4년제 대학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은 다음달 4일까지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2월 19일 발표된다.
고용부는 또 올해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 운영을 위해 2개 사업단을 선정해 1곳당 최대 8억원씩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취업 패키지사업은 해외 현지 전문직 구인정보가 많은 글로벌 리크루트사 등에 ‘일자리...
케이무브 스쿨 운영을 희망하는 대학(전문대학 포함)이나 국외 유ㆍ무료 직업소개 사업자는 다음달 18일부터 31일까지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12일에 발표된다.
케이무브 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되면 6개월 이상 장기과정의 경우 연수생 1인당 800만원, 단기과정의 경우 5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우수...
kocea.or.kr)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설워크넷 활용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산업정보시스템(KISCON)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월드잡, 해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MOU체결 등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노력중이다.
K-Move 멘토링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 및 K-Move 멘토링 블로그(www.kmovementori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해외 현지 멘토링 행사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생생한 정보와 취업 기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기업, 학교, 연수기관 등과 협업해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해외취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월드잡 사이트를 봉사, 인턴, 창업 등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월드잡 플러스로 개편해 이달 말 서비스할 예정이다.
4%)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또 올해 700명을 선발할 예정인 해외인턴 중 저소득·취업애로 청년층을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해외취업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누리집(www.worldjob.or.kr)이나 해외취업고객센터(1577-9997)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월드잡 취업정보센터’, ‘채용컨설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해당 전시회에서 취업컨설팅을 받기 위한 이들의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시품목으로는 ▲ 공교육 정보관(정부기관 및 지자체, 대사관, 문화원, 국립교육기관, 외국어고등학교, 언어/평생교육원 등), ▲ 영어체험관 (영어캠프...
문제가 아닌 현지의 문화와 사회적인 면을 고려한 종합적 의사소통 능력을 말한다는 게 현지 취업 전문가들의 조언.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하는 해외 취업사이트인 ‘월드잡(www.worldjob.or.kr)’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월드잡’에는 각종 해외 채용 정보 및 다양한 해외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취업비자 발급이 가능하고 탐방단에 선정된 5~6명의 청년에게는 항공비, 숙박비 등 현지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올해 탐방단은 미국, 베트남,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독일, UAE 등 10개국에 각 5-6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월드잡(www.worldjob.or.kr)사이트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월드잡(www.worldjob.or.kr)이나 차이나잡고(www.chinajobgo.com) 사이트를 통해 취업하거나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연수 결과 취업하는 청년들이다. 이들은 부모 및 본인의 합산소득이 중위소득(월 367만원)이하 범위에 있어야 하며 연령도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로 제한된다.
이번 장려금 지원을 위해 고용부는 이미 올해 청년 2000명에게 지급할...
해외 취업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양하다. 해외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채용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구직정보를 알아볼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월드잡(www.worldjob.go.kr)은 해외취업 알선뿐 아니라 해외연수나 각 나라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공단은 해외취업정보망인 월드잡에 제대군인 인력풀을 등록하고 주특기 등 경력에 걸맞은 해외 구인처가 매칭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한다.
또 세 기관은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우리 군 인력을 필요로 하는 특수분야에 대한 기획취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제대군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영어와 아랍어 전문과정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취업알선사이트 월드잡(www.worldjob.or.kr)에 건축, 토목, 인테리어, 전기, 감리, CM, 부동산, 건설자재 등 해외건설 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월드잡의 전문 콘텐츠를 건설워커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상호 배너교환과 해외건설 채용정보 및 관련자료 공유...
주요 모집과정은 정보기술(IT), 자동차설계(일본), 비즈니스전문가(중국, 캐나다), 한국어강사(중국) 항공승무원(중동 및 동남아 등), 국제관광서비스, 호텔관련종사자(일본, 호주, 캐나다) 태권도 지도자(미국) 치과기공사(캐나다), 간호사(노르웨이)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사이트 월드잡(www.worldjob.or.kr) 또는 전화(1577-9997)로 알...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외채용정보 사이트 월드잡에 따르면 24일 현재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건축ㆍ토목 관련직 종사자의 등록 건수는 1290건으로 전체 기술ㆍ기능 관련직 등록건수(6518건)의 20%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종은 다양하지만 해외 현장에서 주로 우리나라 인력이 필요한 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