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 판매한다.
특히 무신사는 노아와 정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3번째 진출국인 우리나라 서울에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달 16일 서울 도산대로에 ‘노아 시티하우스(Noah Cityhouse)’를 오픈하고 20
무신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가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구상)에 동참한다.
무신사 어스는 이달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은 기업이 ‘지구세’ 일환으로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자 네트워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