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사 스탠다드펌,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우건설, 365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수주
△남광토건, LH와 553억 규모 아파트공사 수주
△한글과컴퓨터, 1분기 영업익 76억원…전년비 8% 증가
△한글과컴퓨터 “올해 매출액 820억원·영업익 270억원 전망”
△이녹스, 1분기 영업익 88억원…전년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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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은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을 증대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2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멸법인인 원창흥업은 동화기업이 100% 소유하고 있으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베리타스, 5억3000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조쎌텍·동원홈푸드 합병키로
△한국전자홀딩스, 416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코스모화학, 182억 규모 담보제공 1개월 연장
△롯데칠성음료, 미얀마 진출에 602억원 투자
△[조회공시]NHN엔터테인먼트, 자사주 취득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조회공시]KGP, 현저한 시황변동 관
코스닥 상장사인 동화기업이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인적분할 해 임대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한다.
17일 동화기업은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임대사업 부문과 타워건물관리사업 부문으로 인적분할 해 임대사업 부문을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재 전문기업인 동화홀딩스는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