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9일 부사장 8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차세대 리더군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부문에서는 고희진·박남영 신임 부사장이 승진하며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가 균형발전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H가 함께 주최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송미령 한국농촌경
삼성물산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 임원 명단.
◇ 부사장
▲정주성
◇ 전무
▲박성민 ▲조성기
◇ 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
◇ 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
◇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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