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골드를 수입ㆍ유통하는 워닝월렛은 에리스골드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 ‘블랙시(Black Sea)’를 선보였다.
블랙시는 1960년대 우주 비행사들과 인간의 우주여행 성취 그리고, 지구의 마지막 미개척지 심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리스 골드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다. 제품을 선보이기까지 수년간의 연구와 개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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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에리스골드는 한국 공식수입원 워닝월렛과 손잡고 지난달 NC백화점 평촌점에 직영 매장 'THE WATCH Respect your style' 1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에리스골드는 1928년 시계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 울프강 위더가 설립한 브랜드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