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워닝월렛, 에리스골드 다이버워치 '블랙시' 선보여

입력 2021-12-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계 다이얼 스페인에서 떨어진 사라고나 운석 잘라 제작돼

▲에리스골드 블랙시 (사진제공=워닝월렛)
▲에리스골드 블랙시 (사진제공=워닝월렛)

에리스골드를 수입ㆍ유통하는 워닝월렛은 에리스골드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 ‘블랙시(Black Sea)’를 선보였다.

블랙시는 1960년대 우주 비행사들과 인간의 우주여행 성취 그리고, 지구의 마지막 미개척지 심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리스 골드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다. 제품을 선보이기까지 수년간의 연구와 개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거쳤다.

43㎜ 지름의 스테인레스스틸 케이스 안에 시계 다이얼은 실제 스페인에 떨어진 사라고나 운석을 잘라 제작됐다.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운석 다이얼 인덱스에는 고휘도의 축광식 도료를 사용한 C5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200m 방수 기능, 긁힘 걱정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해 컬렉션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

블랙시 컬렉션은 에리스골드 공식몰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 빌라스), NC백화점 불광점, 뉴코아 평촌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1920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에리스골드는 1970년 시계 그랜드마스터 CK 우에 의해 인수된 후 명품 시계의 천문학적 가격에 저항하며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시계를 획기적인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8,000
    • +6.37%
    • 이더리움
    • 4,45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4.39%
    • 리플
    • 829
    • +4.41%
    • 솔라나
    • 291,600
    • +4.14%
    • 에이다
    • 837
    • +11.3%
    • 이오스
    • 808
    • +13.17%
    • 트론
    • 231
    • +2.67%
    • 스텔라루멘
    • 156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50
    • +6.19%
    • 체인링크
    • 19,960
    • +1.58%
    • 샌드박스
    • 421
    • +9.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