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적응 기간을 마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업계가 각종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울 기회가 될 수 있어 학부모의 눈길을 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2024 웅진주니어 공모전’을 시작하며 응모작을 모집한다.
웅진주니어 공모전은 웅진씽크빅의 유아, 아동, 청소년 단행본 브랜드 웅진주니어에서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70개국, 1000개 이상 출판사 참여출협, 11월 부산에서 개최할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홍보"한국 그림책,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인 사로잡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전인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이 8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이금이 작가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웅진씽크빅은 자사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신작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은 그림책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이지은 작가의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에 이은 전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날개를 잃어 땅에 떨어진 주인공 ‘태양 왕’ 용이 팥 할머니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하늘
아인슈타인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과학자로 부각된 것은 1905년 스위스 특허국 직원으로 있으면서 발표한 세 가지 주요 논문인 상대성이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때문이다. 논문을 발표한 이후 아인슈타인은 1909년 5월 취리히주립대학의 원외교수(정교수와 조교수의 중간)에 임명되면서 특허국을 사임한다. 그 후 프라하대학의 교수로 잠시 있다가 1914년
웅진씽크빅은 유아동 출판브랜드 웅진주니어의 ‘삼거리 양복점’이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라가치 상은 1966년 시작돼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출간된 최고의 아동 도서에 수여되며, ‘아동서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다.
삼거리 양복점은 2014, 2017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5년 연속 참가, 현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웅진북클럽 아동 도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10월 중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전세계 출판 기업들과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 도서 전시 행사다. 지난해에는 109개국 7500여개 기업,
웅진씽크빅은 영어 동요 애플리케이션(앱) ‘쿠키쿠 댄싱 스타(CookieCoo Dancing Star)’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쿠키쿠 댄싱 스타는 아이들이 ‘쿠키쿠’ 캐릭터와 함께 리듬터치 게임을 즐기면서 영어 동요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먼저 선보인 미국 앱스토어 시장에서 출시 한 달 만에 9위를 기록, 미국 내 관련
웅진씽크빅(대표 최봉수)의 초등전문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이 ‘브이스터디 사회·과학’을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브이스터디 사회·과학은 7차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사회·과학 교과의 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교재다. 사회는 지도 도표 통계 등 다양한 시각자료와 ‘서술형 및 논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과학은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였
최근 유아, 아동교육 관련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교육업체들이 모바일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2011년 교육·출판 업종의 최대 화두가 ‘태블릿 기기 확산에 따른 유아·아동 관련 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또 아이패드 앱스토어에 가장 많이 등록된
웅진씽크빅은 지난 10월부터 출시된 아이패드·아이폰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콘텐츠 5종 모두 출시와 동시에 해당 카테고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지난 9일 출시된 전래동화 도서용 앱 ‘오늘이’와 교육용 앱 ‘과학사고뭉치-자연편’이 각각 유료 도서 앱 1위와 유료 교육 앱 1위를 차지했다.
웅진씽크빅의 전래동화 전집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