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제치고 ‘뜬금쑈’가 펼쳐질 공연장이 ‘내가 사랑하는 응원장소’ 1위로 선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웁스나이스’를 포함한 게스트들의 무대와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응원 요소들이 녹여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6월 22일 진행되는 노라조와 마리오의 월드컵 응원 콘서트 ‘뜬금쑈’ 티켓은 5월 30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5인조 혼성 록밴드 웁스나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2013 K-루키즈’의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206팀 중 최종 결선에 오른 웁스나이스, 라운드헤즈, 사우스카니발, 어느새, 제쉬, 페이퍼트리 등 6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웁스나이스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