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1060억 원 규모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울산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368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전 세대가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의
금호건설은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 1만176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전체 40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 가구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84㎡A형 140가구 △84㎡B형 128가구 △84㎡C형 134가구다. 착공 및
동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주상복합단지를 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4층 높이로, 아파트 166가구(전용면적 74·84㎡ )와 오피스텔 17실(전용 24~62㎡)로 구성된다.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이 들어서는 울산 신정동 일대는 옥동생활권에 포함된다. 옥동생활권은 울산의 기반시설이 집중돼 ‘울산의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동문건설이 사업 다각화로 ‘건설 명가’ 재건에 나선다.
동문건설은 지난 5월 워크아웃 졸업을 기점으로 올해를 사업 다각화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수도권과 대구,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가로
'2TV 저녁 생생정보' 리얼가왕 코너에서 4900원 국산 수제 돼지갈비 맛집 '청기와 숯불갈비', 2500원 삼색 잔치국수 맛집 '골든벨'을 찾아간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리얼가왕 코너로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울산 신정동 돼지갈비 맛집 '청기와 숯불갈비', 경남 양산 잔치국수 맛집 '골든벨'을 찾아가
휴스콘건설은 울산 남구에서 동혜주택이 최근 매입한 이수화학 사원아파트 120가구를 ‘신정동 수필아파트’로 리노베이션 한다고 3일 밝혔다.
휴스콘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노후배관, 화장실 창호, 주방과 일반가구 교체 등을 통해 여성위주의 실용성과 단지 내 도로 포장, 주차공간 확보, 보안시설 설치 등 공사를 진행한다.
휴스콘건설 관계자는 “울산지역
옛 현대그룹의 아성이라 할 수 있는 울산광역시에서 범현대家 건설사들이 잇단 구설수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올초 지역 협력회사 부도 책임으로 구설수에 오른 현대차그룹 건설사인 현대엠코에 이어 이번엔 현대산업개발이 분양 아파트단지 공사 중단으로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범 현대그룹의 주력 기업이 대거 몰려
▲스카이뉴팜은 31일 배일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동선 사내이사를 신규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31일 현진예건이 발주한 울산 신정동 아이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LIG손해보험은 31일 7월 영업손실 185억3600만원과 당기순손실 143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정상제이엘에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시행사인 현진예건과 체결한 1836억9670만원 규모의 울산 신정동 I'PARK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발주처가 시행자로서의 의무를 불이행하고 금융거래상 신용문제가 발생했다며 사업 PF 대출금에 대한 대위변제해, 손해를 봄에 따라 정상적 사업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