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는 기존 스크린을 유지하고 뒷면에 전자책 열람 전용 스크린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앞서 러시아 벤처기업 '요타 디바이스'는 이미 2013년 요타폰2에서 2개의 스크린을 선보인 바 있다. 전면 스크린은 일반적인 기능을 담고 있고 후면 스크린은 전자책을 위해 최적화된 스크린으로 알려져 있다.
요타폰2는 우선 러시아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 출시되고 이어서 아시아와 북미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2차 출시국들에는 내년쯤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슬라프 마르티노브 요타디바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요타폰2 가격은 삼성전자·소니·화웨이 등 고사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와 유사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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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폰2는 러시아 스마트폰업체 요타디바이스가 만든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앞뒤에 모두 화면을 넣은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이다. 앞면에는 풀HD(1080p) 해상도의 5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뒷면에는 미국 4.7인치 qHD(960x54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스마트폰의 전면 화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패널이 쓰였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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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디바이스가 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국에서 자사 첫 스마트폰인 요타폰을 출시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회사는 내년 초 영국 등 유럽과 중동 20개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은 499유로(약 72만원)로 책정됐다.
요타폰은 세계에서 최초로 두 개의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이다. 앞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