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계 브랜드 와이즈 앤 오페(Wize and Ope)의 디지털 시계가 패션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지털 시계는 실용성이 높지만 디자인의 한계에 부딪혀 그 동안 인기를 끌지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와이즈 앤 오페이 론칭한 ‘1970’과 ‘Digi Treaks’은 그 한계를 뛰어넘어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고려했다. ‘디지털 시계는 따분하다’는
패션시계 편집숍 모멘츠가 연말을 맞아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엘르 커플 시계와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바우쳐까지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모멘츠는 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Wenger(웽거), 헐리웃 스타들의 애용 브랜드인 Police(폴리스), 스타일리쉬 브랜드 Levis(리바이스),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시계 ODM, 최근 힙합스타 릴
힙합 매니아가 아니어도 미국의 랩퍼 릴 웨인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클럽 음악이나 힙합 음악의 어느 핫 트랙에서든 그의 목소리가 한번쯤은 등장했기 때문이다.
릴 웨인은 201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자타공인 시계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로써 인정을 받았고 또한 그만의 독특하면서 눈길을 끄는 스타일로도 유명하다. 그런 힙합 스타 릴 웨인이
패션시계 전문업체인 신우엠엔디가 6월을 맞아 '기분좋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우엠엔디는 GS SHOPㆍCJ Mallㆍ롯데닷컴ㆍ신세계 등 온라인몰에서 자사 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에서 20%까지 파격 할인해 준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 예매권과 다양한 쥬얼리, 캐릭터 리락쿠마(Rillakkuma) 텀블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신우엠엔디는 캐릭터 시계 ‘이삐(yippee)’를 편집숍 코즈니(Kosney)와 텐바이텐(10X10)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삐는 리락쿠마, 뽀로로, 짱구 등 인기 캐릭터가 모여 있는 시계 전문 브랜드다. 신우엠엔디는 국내 인기 캐릭터와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2년에 걸쳐 디자인 개발, 상품 기획 등을 진행했다. 미국 SGS사의 상품 안
㈜신우 M&D느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감성을 충족시키는 코티니(COTTINY) 시계를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M&D는 코티니(COTTINY)와 전 세계 시계 독점 상표권 사용 계약을 지난해 체결해 1년여의 상품 기획 시간을 거쳐 최근 코티니(COTTINY)시계를 런칭했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 백화점, AK플라자 등 국내 30여 곳의 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