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M&D, 코티니(COTTINY) 시계 런칭

입력 2013-03-07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우 M&D느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감성을 충족시키는 코티니(COTTINY) 시계를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M&D는 코티니(COTTINY)와 전 세계 시계 독점 상표권 사용 계약을 지난해 체결해 1년여의 상품 기획 시간을 거쳐 최근 코티니(COTTINY)시계를 런칭했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 백화점, AK플라자 등 국내 30여 곳의 백화점과 면세점, 명동, 이대 직영 플래그쉽 스토어 및 온라인 몰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신우엠엔디와 코티니(COTTINY)는 현재 중국의 20여개 매장과 베트남의 1개 매장(빈컴셈터)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및 미주 등지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코티니 시계는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감성을 찾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기존의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코티니만의 컨셉을 놓치지 않았다.

코티니는 유러피안 스위트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달콤하고, 향기가 나며, 오감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요정 같은 귀여움과 러블리함, 위트있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코티니 시계 만의 감각이다. 코티니 시계는 디자인 자체로도 즐거움과 재미, 달콤함을 선사한다.

2013 코티니 시계 디자인은 패션, 문화, 컬러, 트렌드 모두를 놓치지 않았다.

북유럽의 밝고 내추럴함을 담은 색감 있는 컬러가 믹스되어 있다. 가는 시계 줄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전반적으로 심플해 데일리 시계로 착용하기 좋다.

캐주얼이나 세미 캐주얼 정장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 아이템이다. ㈜신우엠엔디 디자인팀 방동규 과장은 “여성은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했다.”라며 “폭넓은 디자인 라인과 더 저렴한 가격대로 고객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2013 코티니 시계 가격대는 8만원에서 10만원 대 초반이다. 가격 대비 우수한 컬리티를 자랑한다.

소재는 고급 가죽과 매시 두 가지다. 가죽은 기본 컬러와 파스텔 컬러가 있으며, 매시 컬러는 실

버와 로즈골드로 나누어 진다.

㈜신우 M&D는 코티니 시계뿐만 아니라 남성적이고 도시적인 감각의 이태리 명품 시계 폴리스

(POLICE), 톡톡 튀는 디자인의 오디엠(odm),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까스텔바작 JCDC, 프랑스 파리

정통 브랜드 와이즈앤오페(WIZE&OPE), 치치뉴욕(CHE CHE NEWYORK), 리바이스(LEVI’S) 등을 선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0,000
    • +2.3%
    • 이더리움
    • 4,32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591,000
    • -0.84%
    • 리플
    • 795
    • -1.97%
    • 솔라나
    • 284,700
    • -0.63%
    • 에이다
    • 788
    • -1.87%
    • 이오스
    • 765
    • +4.94%
    • 트론
    • 229
    • +0.88%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800
    • -0.19%
    • 체인링크
    • 19,070
    • -4.46%
    • 샌드박스
    • 39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