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KOFPI)과 함께 ‘2024 봄 산나물 & 가정의 달 기획전’을 다음 달 5일까지 올댓쇼핑에서 진행한다.
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우리 임산물 판매를 촉진함과 동시에 청정한 숲에서 정성 들여 키운 봄철 산나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건강한 식탁을 꾸리기 위한 취지로 마
이마트24가 할인 쿠폰, 신한카드 결제 할인 등 가격 대비 6배 할인 혜택을 담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신한카드, 그라운드엑스와 손잡고 ‘이마트24·신한카드 컬래버 멤버십NFT’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고객들은 신한pLay 앱 내
그리드 컨설팅 통한 협업모델 구축클립 지갑으로 멤버십 NFT 연동편의점 쿠폰·카드결제 할인 등 다양한 혜택투자 가치 아닌 실생활 NFT 사례 될 것
그라운드엑스가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GRID)’ 참여사 신한카드, 이마트24와 이마트24-신한카드 콜라보 멤버십 신한둥이 NFT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둥이는 이마트24의 브랜드 캐릭터인
신한카드는 산림청과 함께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남성현 산림청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한카드와 산림청은 기후 변화, 재해로 인한 산림 및 생태계 훼손에 대한 복원과 보호 등의 사업
신한카드는 쇼핑 및 웨딩, 여행, 골프, 컬처 등 비금융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댓쇼핑’을 리뉴얼해 ‘올댓’ 플랫폼으로 새롭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올댓은 국내 카드사 쇼핑 플랫폼 중 유일하게 회원과 결제 수단을 오픈한 개방형 플랫폼을 채택했다. 신한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올댓 회원 가입을 통해 쇼핑과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외
신한카드가 올해 통합 MAU 목표를 1000만으로 잡았다. 신한카드가 제시하는 통합 MAU(Monthly Active Users)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더불어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Allthat Servi
코로나發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특산물 할인·집콕족 경품행사 등온라인 쇼핑몰 중심 마케팅 강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미리 선물을 구매해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카드사들은 언택트 소비 흐름에 맞춰 여행이나 숙박보다는 온리인 쇼핑 혜택에 집중하고 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소비 문화 확
카드사들이 코로나 시대 언택트 소비 흐름에 맞춰 추석 맞이 온라인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쿠팡, G마켓 등에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쿠팡에서는 23일까지 추석페어 주방 톱브랜드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일까지는 안마의자 등 효도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24일까지
신한카드는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신한데이 행사를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리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등에서 신한데이 행사 응모 후 음식점, 국내숙박 및 여행사, 헤어샵 업종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3000명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3일부터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년가게, 청년상인, 지자체 추천 소상공인 등 50개사가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기획전이 열린다.
3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신한카드는 2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자사 쇼핑몰 ‘올댓쇼핑’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 전용관을 열고 상품 판매 통로를 제공한다. 이는 미국 아마존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스토어프론츠(Storefronts)’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6일 상품관을 열고 행사를 진행한다. 또 상품 홍보와 판매
카드업계가 기존 수수료 수입에서 벗어나 플랫폼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고객을 직접 공략하는 쇼핑 분야에서 각 카드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속적인 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수익 감소가 불가피하자 고객 결제 패턴 등 각종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 수익 창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2023년까지 중
신한카드는 2일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에서 가맹점과 일반 가정용 ADT캡스 보안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맹점 대상 ‘ADT캡스 소호(SOHO)’ 상품은 매장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침입 예방과 비상시 출동하는 ‘출동 경비’ 서비스가 포함된다.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보안 장비 설치비와 보증금, 무선 비상벨 월 이용료 면제 혜택을 준다.
지난해 삼성·신한 등 일부 카드사가 온라인보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욕적으로 시작한 다이렉트보험 판매가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카드슈랑스(카드사에서 보험 판매)를 취급하는 카드사 7곳 중 다이렉트보험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단 2곳이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전자결제지급대행(PG) 계열사인 블루월넛에 130억 원을 투자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카드는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의 투자라는 설명이지만, 일부 PG업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결제사업에서 과연 정 부회장이 어떤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낼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카드포인트 사용비율 제한 폐지가 추진되면서 카드포인트 활용 방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드포인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사용처, 사용 포인트 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카드사들은 가맹점별로 포인트 사용한도를 정하고 있으며, 또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마련해 놓고 있다.
◇포인트로 정치자금 기부ㆍ세금
금융권에 통합멤버십을 앞세운 ‘고객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은행, 증권, 보험 등 개별회사가 아닌 주요 관계사의 포인트를 한데 묶어 제공해 ‘쌓기 좋고, 쓰기 편한’ 멤버십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하나멤버십 가입자수가 7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금융권 통합멤버십 가입자(복수 가입)가 1100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애플워치를 통해 앱카드, 스마트 매니저, 올댓쇼핑&월렛 등 3개 앱을 통한 결제, 조회, 알림 서비스 11가지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애플워치에서 ‘신한 앱카드’ 앱을 실행해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용 바코드나 QR코드, 혹은 1회용 카드번호가 생성돼 앱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신한카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로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앱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스마트워치 앱카드를 실행해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용대금 명세서, 다음 달 결제 예정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신한 스마트(Smart)매니저'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쿠폰
신한금융그룹은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스마트 이노베이터스(Shinhan Smart Innovators, SSI) 2기의 연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표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회사의 마케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핀테크(Fin-Tech) 열풍에 발맞춰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