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온도 20℃ 유지 등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으로 난방비 아끼세요"
한국에너지공단이 겨울철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방법을 시민께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9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역내 상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배포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코레일, 에너지시민연대와 협업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를 거점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하고 무릎담요, 넥워머 등 방한용품을 배포하는 등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서울 e(이) 반하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e(이) 반하다'는 "에너지 소비를 반으로 줄이자"와 "서울에 반했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시․자치구 청사,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5가지
환경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6일 서울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 온실가스 줄이기, 라돈 위해성 알리기, 층간소음 예방 등 다양한 친환경 생활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용산역 3층 맞이방에서는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진행한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라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11시부터 오
쌍방울은 지난 달 30일 오후 서울 KBS 본관 아트홀에서 열린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2015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를 알리는 거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메시지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입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야구해설위원 양준혁과 어린이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신태현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온맵시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온맵시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그린스타트 전국대회가 올해도 개최된다.
환경부는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충청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를 오는 4일 충남 부여 백마강 특별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스타트는 전국에 246개 네트워크가 참여하고 6만5000여명의 그린리더가 활동 중인 전국 단위
에너지관리공단은 7일 서울역에서 ‘전기절약, 우리 모두 다함께 온(溫)맵시로 실천해요’라는 주제의 패션쇼를 개최했다.
에관공은 올 겨울 전기난방 사용 급증으로 전력 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범국민 내복 입기 운동을 통해 체감온도를 올리고 난방온도는 20℃ 이하로 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서 내복 맵시 있게 입기,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