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야구해설위원 양준혁과 어린이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4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야구해설위원 양준혁과 어린이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있다. 온맵시는 따뜻할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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