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2030년까지 바이오, 화학, 식품 분야의 신사업에 최소 18조 원을 투자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사장단 회의)에서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건강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해야 한다. 올해는 재도약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준비했던 노력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 바 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인재, 연구개
오피스푸드 정기 배달 플랫폼 '푸딩'을 운영하는 열두달이 최근 나우아이비캐피탈, 바로고 등으로부터 총 25억 원 규모 Pre-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바로고의 시드 투자에 이은 Pre-SeriesA 투자로 '나우아이비'가 리드했으며 기관 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푸딩은 글로벌기업, 스타트업,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