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미디어 아트 축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상영할 대학·대학원 재학생의 미디어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이 기간 세종문화회관 외벽 '아플리에 광화'에서 상영된다.
공모전 작품 접수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27일 재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개관에 맞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1에는 '서울건축문화제 2019 서울시 건축상 대상 특별전', 갤러리2에는 '스몰 체인지 인 서울', 갤러리3에는 '주거 심포지엄 연계전시: 땅', 전시관
넥슨컴퓨터박물관은 SK텔레콤과 협력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모든 종류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포괄하는 열린 공모전이다. 5년 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신선한 시도들과 질 높은 콘텐츠들을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가상현실(VR)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체험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진행된다.
VR콘텐츠 공모전인 ‘가상현실 오픈콜(VR Open Call)’ 개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상용화된 HTC 바이브,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 다양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발표하고 전시까지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오픈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픈콜’이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 공모전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첫 번째로 준비한 VR 페스티벌이다.
이번 오픈콜은 'VR,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가상현실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