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박성우 셰프와 아이스포스 칼을 활용한 이탈리안 레시피를 소개하는 테팔리앙 쿠킹스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에서 테팔 인스타그램 구독자인 테팔리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성우 셰프는 전문가처럼 칼을 사용 및 관리하는 방법과 여름철 입맛을 돋
칼질 등 높은 문턱에 좌절하기도…좌충우돌 속 분위기는 '화기애애'오키친 쿠킹 프로그램, 2년 간 누적 1400여 명...330여 회 클래스ㆍ경쟁률 30대 1"단순제품 판매 넘어 브랜드 체험 강화…워크숍 등 프로그램 확대" 예고
2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오키친 스튜디오'.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 옛 집터에 터를 잡은 이곳
오뚜기가 ‘오키친스튜디오’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셀프 쿠킹을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식 디저트 브랜드 ‘연경당’과 협업해 ‘오뚜기 카레’ 활용한 한식 다과상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정연경 연경당 대표와 함께 오뚜기 ‘백세카레’를 활용한 한식 디저트 ‘백세카레 매작과’와 ‘백세카레 호두강정’
오뚜기는 13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관광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푸드'와 'K관광'을 연계해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재방문 유도를 통해 방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K관광과 K푸드 연계를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 마케팅 협업 △K푸드 연계 관광 콘텐츠 발굴
오뚜기가 쿠킹경험공간인 '오키친스튜디오'를 통해 한식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쿠킹경험공간 ‘오키친스튜디오’를 외국인에게 한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아리랑TV '1데이 1코리아 : K푸드', 외국인의 한국 문화 체험 모습을 담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소개하고 있다.
고객 37% 제품 구매 시 '직접 체험' 고려LG전자,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 공간 운영
LG전자가 더 많은 고객이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고객이 직접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LG 디오스 쿠킹 클래스’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첫 수업
오픈 1주년을 맞은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는 오키친스튜디오가 지난해 3월 23일 첫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115회의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발혔다. 누적 신청자 수는 4000여명, 누적 참가자 수는 800여명에 달하며, 클래스 진행을 위해 개발한 레시피는 90건을 넘어섰다. 동종 및 이종업계간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돼온 쿠킹클래스가 속속 돌아오고 있다. 거리두기 정책 해제에 따라 식품업계는 자사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로 브랜드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 일정에 맞춰 일찌감치 만반의 준비를 끝낸 곳은 오뚜기다. 오뚜기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온ㆍ오프라인 쿠킹클래스로 소비자들을 만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오뚜기 키친이 문을 열었다. 오뚜기는 '오키친 스튜디오'를 서울 논현동에 열고 온ㆍ오프라인 쿠킹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오키친 스튜디오에서는 요리 연구가, 셰프와 함께 하는 클래스뿐만 아니라 공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쿠킹 클래스 및 연인, 친구와 2인 1조로 캐주얼하게 즐기는 셀프
LG 프리미엄 주방가전 이용한 요리 수업 진행스페셜티ㆍ오랜만 키친 등 다양한 주제 운영
LG전자가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와 함께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가치 알리기에 힘을 모았다.
LG전자와 오뚜기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연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거래가 급부상하면서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식품업계가 자사몰 육성에 힘을 쏟으며 적극적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동안 구색 맞추는데 그쳤던 자사몰 운영에서 벗어나, 자사 먹거리뿐 아니라 다른 생활용품까지 입점시키며 종합 플랫폼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레시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충성고객 모시기에 공들이고 있
식품업계의 '레시피 마케팅'이 구매로까지 연결되도록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자사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로 자연스러운 홍보효과를 누리고, 레시피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면, 최근에는 자사몰 링크를 추가해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지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사업 부문을
오뚜기는 다양한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홈페이지 '오’키친(O’Kitchen)'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키친은, ‘오뚜기 키친’의 줄임말로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오뚜기의 부엌을 의미하며, 요리를 통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는 ‘스위트홈’을 만들어 가고자 만들어졌다.
오’키친의 레시피는
마켓컬리가 이달 24일까지 5일간, 24시간 한정 적립률 업그레이드, 일일 특가, 무료배송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 ‘퍼플 위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컬리가 준비한 퍼플 위크는 가장 먼저 24시간 한정으로 적립률 업그레이드 혜택을 진행한다. 매일 지정된 등급의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등급의 적립률을 적용한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