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만석이 뮤지컬 배우 윤공주를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오만석, 윤공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오만석은 윤공주에 대해 “연습 벌레다. 춤 연기 노래 3박자, 감정도 좋다. 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은 “공주 씨랑은 작품을 굉장히
이동휘와 황정민의 끈끈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26일 늦은 밤 이동휘는 황정민과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민과 이동휘가 활짝 웃으면서 나란히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휘는 사진과 함께 '오케피'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그곳에 땀방울이 아주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땀방
그룹 엑소의 찬열과 세훈이 배우 황정민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찬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뮤지컬 '오케피'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찬열과 세훈은 황정민과 함께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 선 황정민은 세훈,
'마리텔'에 뮤지컬배우 최우리가 고혹적인 멜로디로 시청자들과 교감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에서는 김구라, 안정환·김성주, 조진수, 오세득·최현석, 정샘물이 출연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최우리는 이날 '뮤지컬'을 주제로 한 김구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보니앤
오케스트라 피트(Orchestra Pit : 오페라나 뮤지컬 등의 무대 아래 설치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공간)의 줄임말 ‘오케피’. 무대와 관객석 사이, 그들만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이다. 배우 황정민이 연출과 주연(지휘자)을 맡은 작품으로 하프, 오보에, 바이올린, 트럼펫, 피아노 등 13가지 악기와 함께 개성 있는 배우들의
2015년 기대작 뮤지컬 ‘오케피’를 응원하는 팬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오는 18일 공연하는 뮤지컬 ‘오케피’ 제작사 샘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SNS에 오만석 팬클럽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공개했다.
이들은 밤낮으로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케피’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응원의 메시지로 연습
'오케피'에 출연한 황정민 오만석 등 배우들이 생중계로 진행된 무대에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오는 18일 한국 초연을 앞둔 ‘오케피’는 공연 개막 2일전인 오늘(16일) 밤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일부 장면을 오픈했다.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 단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에서
16일 오후 V앱을 통해 첫 공개된 뮤지컬 '오케피'가 화제다.
배우 황정민과 오만석이 주인공인 지휘자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특히 배우 황정민은 주연 배우는 물론 5년간 뮤지컬을 완성시키기 위한 연출자로 뮤지컬을 지휘하기도 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황정민을 향해 “소처럼 일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은 “뮤지컬 멤버들이 다 베테랑이라
'꽃보다 청춘' 합류로 정상훈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정상훈의 이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상훈은 1978년생으로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경력 18년차의 베테랑 배우다.
영화 '화산고', '영어완전정복', '목포는 항구다'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부터 'SNL코리아'에서 중국인 보다 더 중국인 같은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