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이하 오마비)' 신민아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공효진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공효진과 음식점 테이블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티셔츠에 편안한 옷차림, 민낯에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 주연 배우들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헬스 트레이너이자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몸꽝에서 건강함을 되찾은 변호사 강주은 역,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 센터장 임우식 역, 120kg 거구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한층 깊은 연애에 돌입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야한 밤’을 함께 보내고 반지 프로포즈를 하는 등 더욱 더 달콤한 연애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영호와 강주은은 처음으로 ‘뜨겁고 야한 밤’을 보냈다. 강주은은 적극적으로 김
“종영까지 단 2회! 안방극장 심쿵했던 명품 엔딩!”
종영까지 단 2회 분을 남기고 있는 ‘오마비’에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던 ‘지구 밖 엔딩’ NO. 5가 공개됐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는 신개념 ‘헬스 힐링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상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2016년 새해를 맞아 활기찬 새해인사를 전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운동으로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은 변호사 강주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호(소지섭 분)의 재활훈련으로 영호와 주은(신민아 분)은 1년 만에 감격의 재회를
'오, 나의 비너스' 후속작인 청춘드라마 ‘무림학교’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KBS 글로벌 킬러 콘텐츠 대기획 드라마 ‘무림학교’의 액션 티저 촬영 현장과 단체 포스터 촬영 현장 등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모습을 나타냈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촬영됐다.
영상 속 ‘무림학교’ 출연진은 서로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도 웃음을 터뜨리며 실제 대학 동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아쉬운 작별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0회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은 이사 후 바빠서 찾아오지 못하는 김영호(소지섭 분)를 알면서도 애타게 그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벨이 울리자 벌떡 일어난 강주은은 야식집 전단지를 준다는 말에 실망했다. 조금 뒤 다시 벨이
“다 비켜, ‘흥 콤비’나간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헨리와 함께 잠재된 본능을 과시하는, ‘봉인해제 댄스 머신’으로 등극했다.
신민아는 오는 7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 7회분에서 헨리와 ‘줌바댄스’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댄스 머신으로 변신한 장면을 선보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과 성훈의 ‘여심’을 사로잡는 소품컷이 공개돼 화제다.
정겨운과 성훈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각각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센터장 임우식, UFC 웰터급 챔피언 장준성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정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의 달콤 짜릿한 서프라이즈 '도복 입맞춤' 현장이 공개됐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위험한 사람한테는 더 약한 김영호 역, 건강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트레이닝에 뛰어든 빵빵녀 변호사 강
신민아와 소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얼마전 공개된 소지섭과 신민아의 티저 영상이 재조명 받고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측은 지난달 28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지섭과 신빈아는 침대 위에서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소지섭 어깨에 다리를 올리고 다정한 눈길을 주고받았다.
탤런트 강예빈이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촬영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비너스' 1회. 신민아 씨는 살찐 분장을 해도 너무 예뻤다는. 현장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오 마이 비너스' 촬영 현장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역시 믿고 보는 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뭇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홀릭하게 만드는 ‘반전 츤데레 매력’을 터트리며, 설렘 가득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소지섭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그룹 가홍의 미국지사장이자 베일에 가려진 시
소지섭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16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이하 ‘오마비’)에서는 소지섭이 까칠과 친절을 넘나드는 ‘마성의 츤데레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강주은 분)는 비행기 안에서 쇼크로 쓰러져 소지섭(김영호 분)의 도움을 받았다. 결국 쇼크의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신민아에 첫 눈에 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임우식(정겨운 분)이 대구 비너스, 얼짱 여고생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첫 눈에 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주은은 대구 비너스로 남학생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매일 고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