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나스닥 상장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 이하 오라메드)와 지난달 29일 ‘경구용 인슐린 캡슐(ORMD0801) 임상 현황’ 설명회를 열고 한국, 미국 기관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상호 투자와 더불어 한국과 미국 각
나스닥 상장사인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 오라메드)가 메디콕스와 29일 조선 팰리스호텔 서울 강남에서 ‘경구용 인슐린 캡슐(ORM0801) 임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오라메드가 보유 중인 경구용 인슐린 전달기술과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 현황을 공유하고자
국내 제약사 메디콕스가 나스닥 상장사인 오라메드 파마슈티컬(Oramed Pharmaceuticals, 이하 오라메드)과 함께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전날 ‘경구용 인슐린 캡슐 임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콕스는 의료·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라메드가 보유 중인 경구용 인슐린
메디콕스가 신규 사업인 오라메드 경구용 인슐린 및 의료용 대마오일 칸나비다올(CBD) 사업 강화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28일 메디콕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메리츠증권, 나우인베스트먼트, 엘바이오생산활성화에쿼티1호를 대상으로 하는 19회차, 20회차, 21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규모는 각각 225억 원
메디콕스가 강세다. 계약사인 미국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이하 오라메드)가 12월 말 국내에서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린 기술설명회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2시 5분 메디콕스는 전일 대비 6.54%(255원) 오른 415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디콕스는 오라메드가 12월 29일 서울에서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
나스닥 상장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 이하 오라메드)가 오는 12월 29일 조선 팔래스호텔에서 메디콕스와 함께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린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있는 오라메드의 경구용 인슐린에 대한 기술 소개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라메드의 나다브 키
메디콕스가 나스닥 상장사인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이하 오라메드)의 CEO를 포함한 임직원 방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콕스에 따르면 오라메드 임직원은 한국에서 기술설명회를 진행해 △경구용 인슐린과 기존 인슐린과의 비교 △경구용 인슐린 시장 규모와 상용화 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14일 메디콕스는 오라메드와 경구용 인슐린 라이선스 인
메디콕스가 경구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 제약회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이하 오라메드)와 경구용 인슐린 라이선스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콕스는 오라메드의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ORMD-0801)에 대한 한국식품의약처 인허가 후 국내에서 10년간 경구용 인슐린을 유통할 수 잇는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계
“투약 경로 신약으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들이 뛰어난 의약품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오라메드와의 계약으로 메디톡스의 핵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메디콕스가 ‘경구용 인슐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메디콕스는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와 FDA 임상3상 중인 제2형 당뇨 경구용 인슐린 ‘ORMD-0801’의 라이선스인을 통한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임상 3상 마무리 단계로, 완료 후 국내에서 경구용